• [14.03.23 23:49:00]

    봄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인테리어나 벽지 등에 손을 대는 것은
    1. 비용적인 부담
    2. 기존 인테리어와 어울림의 문제
    3. 겨울이 오면 어떡하나?
    대안.
    1. 화사한 꽃을 프론트에 두고 화사하고 깔끔한 직원 옷 한벌씩 사주기.
    2. 직원들에게 하루의 휴가를 줘서 봄의 향기를 느끼고 피로를 풀고 오도록 한다.
    3. 직원들은 손님들께 밝은 미소로 봄의 느낌을 전달해 준다.

  • [14.03.23 11:17:41]

    일단 카운터앞에 봄꽃화분을 두어서 손님이 들어오면 봄기운을 느끼게 해야겠죠!

  • [14.03.23 11:13:10]

    저희는 벌써 로비에 화초.화분 인테리어변경 완료했습니다
    여관분위기처럼 너저분하지안게. 화사하게 꾸미었더니 오가는 손님분들이
    모두 이쁘다면 칭찬하며 좋아하시네요
    반은 조화 반은 생화 생각보다 지출은 많지안았으며 손님 직원 모두만족입니다
    (어제 술취한 진상손님이 화초 깨먹었음 ㅡ..ㅡ)
    조화 지만 노오란 개나리가 제일 인기좋네요~
    리어님들도 살랑살랑 봄바람맞으며 화이팅하세요~

  • [14.03.23 10:21:31]

    밖에서 핀 꽃을 사진으로 찍어서 안을 장식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생화로 꾸미는 것도 돈이 많이 들고... 조화로 하기에는 느낌이 살지 않고~
    뭔거 더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 [14.03.23 03:57:48]

    오는 손님이나 퇴실때 손님에게.. 꽃 한송이나. 조금한 화분 하나씩 주면서 기분을 좋게 전달하고싶기도 합니다.. 이벤트같은걸로.. 큰 화분을 증정하거나..어항같은데.. 손님이 봐도 아.. 봄 기운 가득 느끼게..

  • [14.03.23 03:56:23]

    카운터 입구부터 좀내음 한 가득.. 허브나 기분좋은 꽃 화분으로 이쁘게 길 만들어 놓고 싶네요.. 그리고 전 객실에.. 벽에다.. 기운나게 꽃혹은 봄으로 만끽 할수잇는 걸로 붙이면 좋겟습니다..아님 저처럼 양키캔들이나 냄새로 손님들 기분 좋게.. 태우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14.03.22 19:42:34]

    로비에 들어오면 꽃향기 가득하게
    화사한 꽃으로 장식하고 프네요
    갠적으로 분수도 하나 맹글고요 ㅎㅎ

  • [14.03.22 13:14:06]

    15년된 건물이라 몇차례 리모델링을 해 봤지만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항상 고민입니다
    이번에도 가구와 도배 그리고 p.c.나 최신 사양으로 교체하고 말아야 할듯 싶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깔끔하게만 보였어면 좋겠습니다

  • [14.03.22 10:54:41]

    여러가지 봄맞이 컨셉으로 여기저기 분위기를 내면 오히려 독이될수도... 저라면 개나리로만 컨셉을 잡고
    호텔앞을 개나리로 화단을 만들어보고싶네요 호텔주위 화단을 전체를 개나리를 심어놓고 호텔앞을 지나가는
    분들을위한 포토라인. 이용하시는분들이 외부인과 마주치지않는곳에 또다른 포토라인을 만들어높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나리조화를 이용한 소소한 악세사리를 만들어 방문하시는분들께 증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별에서온친구님 꽃씨를 나눠주는 이벤트 참 괜찮은 이벤트 같네요 ㅎㅎ

  • [14.03.22 10:34:24]

    직원들 이름표 앞에 작은 꽃장식 하나씩 달아주면 포안트도 되고, 손님들도 직원 이름을 한번씩 더 보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