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09.12 12:19:15]

    제발 우리 모텔에 밥하는아줌마가 좀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제발 비나이다 비나이다
    진짜 맛은 둘째치고 유통기한 지난걸로 요리를 하니 미치겠어요 ㅠㅠ
    제발 그만두게 해주세요 ㅠㅠ

  • [13.09.11 18:26:38]

    lotto 1등 된다!

  • [13.09.11 15:44:27]

    아씨..10번 넘었네
    달님 위에분들 글 쓴거 없어지게 하여주십옵고
    저에게 활동권 4천개가 날아오게 하여 주세요

  • [13.09.11 15:44:09]

    요즘같은 세상은 빚이 없다면 성공한거라고 하지요. 잘못된 생각으로 빚이 생기게되며 도망치듯 집을 나와 지낸지도 3년이 되어가네요. 다른 사람들 처럼 가족들 곁에서 함께 생활하고 싶은것과 평범한 삶을 살고싶네요.

  • [13.09.11 14:36:39]

    이제는 어린와이프와 둘만 떨어져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저희에게 아픔과시련을 주지마시고
    이제는 항상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님..
    저에겐 제와이프가 당신같은 존재입니다 저역시 와이프에겐 그런존재이구요..
    행복이란 두글자의 단어가 항상 저의 곁에 맴돌수 있도록 달님께서 도와주세요 ^^

  • [13.09.11 12:34:20]

    모텔업을 통해서 배팅부터 시작해서 모텔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꽤 연차가 되어 갑니다. 수십명의 동료들을

    알게 되었고 그 중에서 나쁜 기억도 있지만 대부분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모텔일은 나에게 새벽에 잠

    을 참아가며 일해야 하는,매너 없는 손님들을 상대해야 하는,카메라에 감시당하는 각박함을,주말에 졸린눈을 비

    비며 더블청소를 해야하는 고난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텔에서 일하고 부터 경제적으로 자립을 했고 가족

    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축도 열심히 했고 차도 샀습니다. 모텔에서의 마지막 바람은 내년에 있

    을 시험에 합격하는 겁니다. 시험의 취지는 더 젊었을때 열심히 공부도 안하고 잘 배우지 못한 한과 컴플렉스를

    해소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소박한 꿈이 있기도 해서 입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모텔업 후배님들을

    위해서 나의 성공담 글을 올리고 모텔을 은퇴하고 싶습니다.

  • [13.09.11 05:47:52]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못본 가족이 있습니다.
    이번 추석때, 집에 다녀간다고 하는데.. 저는 휴일이 없네요.
    혹시, 출 퇴근중에 마주치더라도 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한 자신과의 몇몇 약속을 지켜냘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나약해지지 않게...

  • [13.09.11 02:08:19]

    추석을 몇일앞두고, 제가 일하는곳에서 이런저런일들과함께 헤어지게된 동료가있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이계통에 들어와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사람사이 만큼 어려운게 없다는 생각을 참 많이하게하네요. 업주는 업주데로,직원은 직원데로...올 한가위를 맞이하여
    정말 진짜 가족같이 일할수있는 곳이 많이 생기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맡은일 열심히하며, 배려와 따스한 관심이 있고, 그만큼의 댓가가 따라주는곳. 이기적인 독선과 아집은 가족을 지치게 합니다. 버려주십시오. 업주든 직원이든 말이죠. 모두모두 사이좋게 지낼수있기를.

  • [13.09.11 00:13:44]

    저와 제 가족들을 비롯해서 저의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평안해지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행운이 깃들고 원하는 바를 모두다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부자가 되게 해주시고, 사랑하는 애인을 원하거나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도 모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해주시고, 아픈 사람들은 건강하게 해주시고, 오래오래 살수 있게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다 들어주셔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2013년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간절히 바라는 또 하나는 이런 이벤트들이 있을 때마다 성의있게 댓글 달아놓은 회원님들이 주로 이벤트 대상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성의있게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이 무색해지지 않게끔요. 특히 여러 회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만큼은 제재를 가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부분은 운영자님께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
    끝으로 야놀자 & 모텔업 오래오래 흥하길 기원합니다 ^^

  • [13.09.10 21:20:59]

    14번째댓글인데 ㅠㅠ 선착순에 못들었네요 선착순에 들게해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지금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겟도 울가족도 건강했으면 좋겟어요 아프신 아버지가 하루빨리 쾌처하길 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울 모텔리어들도 급여빵빵하고 보너스빵빵하고 설.추석 연휴 편히쉴수있게해주세요..달님 어서 그소원을 이뤄줄 동아줄을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