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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9.29 23: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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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0
  • 익명 (16.03.23 01: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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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이 디지게 나는 이유를 간략하게 서술하시오
    1
    익명 (16.09.29 23:22:48) 답글 신고(0)
    ㅇㅇㅇㅇㅇ
  • 익명 (15.05.19 09: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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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도둑 년 놈들 손잡고 나가냐?너같으면 도둑년.놈들 손잡고 같이 짤려?

    니 그 맴이 더 나쁜 놈이넹
    2
    익명 (16.03.23 01:22:27) 답글 신고(0)
    그러네요.참 마음씀씀이 하고는...
    익명 (16.09.29 23:22:53)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5.04.23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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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페에서 첫직장 알바했었는데, 사장 남동생이 얼마나 해처먹는지어린마음에 역겹다고 느꼈었는데,

    그와중에도 어떤 여자애들은 짝짜쿵 쳐주며 같이 해처먹어서. ~헐 그런데 해처먹는 것들은 오래 못버텨요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해처먹을 곳을 찾아요~

    이젠 나이를 먹고 그런 순수함도 내게서 사라졌지만, 해먹는것이 주업인사람덜은

    어려서부터 한사람일수록 나이들어가면서 심해지지 그버릇 개주지는 못하더라구여~

    한친구가 도둑질 선수인데 주변 동료들은 모르는 줄 알고 친근감을 표시하고 친구하자고

    그러는데 몇십년 지난 지금도 부도덕 한 그애얼굴이 안잊혀져


    2
    익명 (16.03.23 02:14:13) 답글 신고(0)
    맞아여.인성이 쉽게 변하진 않죠.ㅋ
    익명 (16.09.29 23:23:00)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5.04.21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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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끼리 알아서 잘 넘기세요.
    상대직원이 그랬고 난 아니다 하면
    그래 넌 착하구나 할것 같습니까?
    아니면 악수를 던지세요~
    근무교대시간에 줘 패버려요 아주 씨끄럽게
    수습차원에서 오너가 전 후 애기를 듣겠지요.
    그때 뻥~ 하고 터트리세요.
    잘되면 님은 그자리서 말뚝~
    아니면 다 손잡고 나가는거
    2
    익명 (16.03.23 02:14:41) 답글 신고(0)
    맞아요.ㅋㅋㅋㅋ
    익명 (16.09.29 23:23:05) 답글 신고(0)
    ㅋㅋㅋ
  • 익명 (15.04.21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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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쫓겨나가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절도로 고발해 버림 전과자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이쓰레기짓해서 그걸 똑같이 하면 안되죠.. 정직하게 일해서 인정받고 그 도둑질하는 사람은 벌받고 해야죠 돈 몇푼에 손가락질 받으며 살 필요없습니다
    2
    익명 (16.03.23 02:15:11) 답글 신고(0)
    맞습니다.돈 몇푼으로 인생에 오점을 남기지 마세요
    익명 (16.09.29 23:23:11)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5.04.21 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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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이 업계에 흔히 있는일입니다~~앞으로도 모텔일 하시며 그냥 정도로 나가시면 좋은 일 있을것입니다~~
    3
    익명 (16.03.23 02:15:38) 답글 신고(0)
    맞습니다.님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길을 가시면됩니다
    익명 (16.09.29 23:23:16)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9.29 23:23:27) 답글 신고(0)
    ㅋㅋ
  • 익명 (15.04.21 0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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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경고에도 불구하고 부정한짓을 계속한다면 바로 오너분한테 얘기하주셔야 됩니다~~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그 선택이 본인의 오늘의 모습이며 미래의 모습입니다~~나만이라도 명백한 개관적인 부정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본인을 한차원 레벨 up 하시기 바랍니다~~~~
    2
    익명 (16.03.23 02:16:24) 답글 신고(0)
    맞아요.나쁜짓을 한사람은 따끔하게 혼나야합니다
    익명 (16.09.29 23:23:34) 답글 신고(0)
    ㅇㅇ
  • 익명 (15.04.21 0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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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님께서 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사람의 기본 성품은 바뀌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더구나 나이든 상태에서~설득~불가능이죠~~총질 칼질~에효 진짜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아무 죄없는 사람을 괜히 해꼬지하는것하고 부정을 못하게 하는것하고는 레벨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나만 깨끗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더불어 깨끗해야 되며~최소한 내주변만이라도 사회 정화에 노력을 해야됩니다~~그 불쌍한 동료한테 단호히 부정한짓 하지말것을 통보하고 얼마간 시간을 주신후 그들이 스스로 떠나고 줄돈 받을돈 다 정산되면 그때 바보같은 오너한테 얘기해서 직원 관리 잘할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익명 (16.03.23 02:16:40) 답글 신고(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익명 (15.04.20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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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차 님의 월소득은 250? 저년놈들 월소득은 400? ㅋㅋㅋ
    열 받으시겠네요 똑같이 일하는데 ㅋㅋ그걸 참고 일하다니 대단하십니다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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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3 02:17:07) 답글 신고(0)
    그러게요.사장한ㅌ ㅔ확 불어요
    익명 (16.09.29 23:24:01) 답글 신고(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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