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끼리 알아서 잘 넘기세요.
상대직원이 그랬고 난 아니다 하면
그래 넌 착하구나 할것 같습니까?
아니면 악수를 던지세요~
근무교대시간에 줘 패버려요 아주 씨끄럽게
수습차원에서 오너가 전 후 애기를 듣겠지요.
그때 뻥~ 하고 터트리세요.
잘되면 님은 그자리서 말뚝~
아니면 다 손잡고 나가는거
글쓴님께서 맘 고생이 많으셨겠어요~~사람의 기본 성품은 바뀌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더구나 나이든 상태에서~설득~불가능이죠~~총질 칼질~에효 진짜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아무 죄없는 사람을 괜히 해꼬지하는것하고 부정을 못하게 하는것하고는 레벨이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나만 깨끗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올바른 생각이 아닙니다~~더불어 깨끗해야 되며~최소한 내주변만이라도 사회 정화에 노력을 해야됩니다~~그 불쌍한 동료한테 단호히 부정한짓 하지말것을 통보하고 얼마간 시간을 주신후 그들이 스스로 떠나고 줄돈 받을돈 다 정산되면 그때 바보같은 오너한테 얘기해서 직원 관리 잘할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