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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5.03.24 2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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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모텔인지 몰라도 그렇게 당번하고 트러블 있으면 곧 그만두겄네;; 당번이 모셔주는곳으로 부디 가시길 쩝.... 근데 당번이 객실관리하고 청소지시할텐데 참을수나 있을까 모르겄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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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23:20) 답글 신고(0)
    그러게요..왕대접받으면서 청소하는곳이 과연 몇군대나 있을까요?
  • 익명 (15.03.24 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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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드들은 좀만 뭐라하면 바로 그만 둔다고함 ㅎㅎㅎ 메이드는 무순 그러니 청소부로 불리지 ㅉㅉㅉ
    욕짓거리 써놓는거 보니 인성도 글러먹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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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23:42) 답글 신고(0)
    맞아요.ㅉㅉㅉ
  • 익명 (15.03.24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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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맡은바 일을다하면 뭐라 누가하나? 청소방 널렸는데 티비나 쳐보고 바빠졌고 밑에서는 주차 손님하고 실랑이도 벌이고 청소방이 많으면 올라가서 더블까지 쳐주는데 청소가 내려와서 카운터도 보고 주차도하나? 하다못해 수건도 맨날 빠트려서 당번이 갖다준다.. 자기일만 잘하면 아무도 터치안해 사장들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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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24:35) 답글 신고(0)
    맞습니다.본인 일이나 잘하면서 불평불만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 익명 (15.03.24 23: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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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당번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맞는말 같습니다.
    메이드팀으로 청소일도 해봤는데.... 힘든것보다도 괜히 서러움에 맘이 아팟는데
    제가 메이드일을 경험했을때 어는 누구도 청소하는라 힘들지? 따뜻하게 말해주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메이드분들과 프런트는 같은 입장이 아니라..프런트분들이 안아주시고 감싸주시고 보듬어줄수있는
    그런 마인드를 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때
    여단장님께서 병장 및 분대장들만 모아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때 한 분대장이 건의하기를
    "요즘 부하병사들을 통솔하기에는 너무 분대장의 권한이 없어서 제대로 통솔할수 없습니다"
    "여단장님 요즘은 너무 과잉보호를 해서 정말 힘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희 여단장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셧습니다.

    "상관이 부하를 모시면 , 부하는 상관을 보살핀다."

    "무능력한 자네 리더쉽을 탓하게나."
    이말을 들은 분대장은 한마디도 못하고 앉았습니다. 아마도 거기있던 모든 분대장들과 병장들은
    여단장님 말씀에 모두 맘 속으로 맞구나... 라고 생각 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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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24:57) 답글 신고(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익명 (15.03.24 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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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갑을 관계도 아니구
    서로 지켜줄거면 지켜주구 자기일만 묵묵ㅎ하시면될듯
    으르렁 될일이 없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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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33:44) 답글 신고(0)
    맞아요.서로 본인들 일에만 충실하세요
  • 익명 (15.03.24 19: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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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음 메이드 나오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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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33:52)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5.03.24 1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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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이러니까 청소만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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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34:02) 답글 신고(0)
    그러게요.ㅋ
  • 익명 (15.03.24 1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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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음 메이드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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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34:17) 답글 신고(0)
    싫어요.안나가여
  • 익명 (15.03.24 1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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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음 열등감 느끼는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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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2 16:34:37) 답글 신고(0)
    자부심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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