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주말알바 예약했는데...금요일 저녁에 해당업체에서 대실량이 적어졌다고 취소한다네요...
진작 알려주면 대체업체라도 구하는데....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이 업종 종사자들이 원래 그런건가?....
구인자나 구직자들의 기본인성이 필요할 듯...취소한 업체에서 그 담주 월요일에 다시 예약제의하는 뻔뻔함....
그래서 간다고 해놓고 다른 업체 찾는 중입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ㅋㅋ
몸이 아파도 대실이 없어도 한번 맺은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하는 자세가 필요할 듯...
사업의 기본은 신용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모텔업자는 사업가는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