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03.06 20:08:58) 신고(0): 과거의 추억이구나... 서초 아*, 파*, 두곳 부장이 다 "김" 가 에 동갑(?) 입니다. 파브는 모르겠고,,, 아트는 사과패드 끼고 살더군요. 거기 밑에 과장,주임들 당연히 그런줄 알고 지내니 더더욱 손에서 못 내리는듯. 잘못인걸 인식 못하니까요. 제가 나이만 좀 있었어도 한바탕 질렀을듯.

익명 (13.03.06 19:51:26) 신고(0): 한심하네요..사장은 뭐하는지 저런 한심한 인간을두고 계속쓰고있으니 뒤에들어오는 직원들이 참 피곤하것네요..
구인글 계속올라오는 가게는 이유가 있당께..ㅠㅠ

익명 (13.03.06 19:13:35) 신고(0): 서초동에서만 세군데서일했었습니다. 아*호텔도 만만치 않았었다는..
여기사장님 밑에 중간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도는듯. 다들아시겟지만 여기사장님 이곳에서만 3개 우녕중이십니다.

익명 (13.03.06 15:17:20) 신고(0): 파*호텔 아닌가요..ㅋㅋ
잘~~나오셨네요..좋은데가서 일하고있다니 축하드립니다..ㅎㅎㅎ
혹시..하는거없이 의자에앉아 뒤로 이빠이 재껴서 다리올리고 핸드폰으로 게임하지안나요..24시간중 손님받을때만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