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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24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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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패요 못이기심?
익명 (23.07.01 16:10:48) 답글 신고(0) 운동하기
익명 (23.07.15 23:32:54) 답글 신고(0) 그렇됴
익명 (23.07.22 22:59:02)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3.10.14 17:25:30) 답글 신고(0) 이야기좀
익명 (23.11.05 23:27:10) 답글 신고(0) 궁 아깝
익명 (24.01.20 14:23:56) 답글 신고(0) 어째서
익명 (24.03.07 20:24:17) 답글 신고(0) 서고난다
익명 (24.06.23 00:48:06) 답글 신고(0) 어딘강ㅅ
익명 (24.07.19 01:14:02) 답글 신고(0) 샴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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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17 21:50:28)
- 들이 받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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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17 1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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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맞짱 뜨세요
익명 (23.06.17 21:52:24) 답글 신고(0) 졸라 패면 조용해질것 익명 (23.06.24 15:30:46) 답글 신고(0) 그러세요
익명 (23.07.01 16:11:07)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익명 (23.07.15 23:33:21) 답글 신고(0) 참아요
익명 (23.07.22 22:59:29) 답글 신고(0) 네 해볼게요
익명 (23.10.14 17:27:42) 답글 신고(0) 깽값 없어요
익명 (23.11.05 23:27:48) 답글 신고(0) 아랰족
익명 (24.01.20 14:24:23) 답글 신고(0) 돌아온다
익명 (24.03.07 20:24:45) 답글 신고(0) 회사가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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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10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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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삥이 개기네 참교육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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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7 1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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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을 잘만나야됨
대를위해 소를 희생해야할때도 있음
가게사장님이 과감하게 트러블일으키는
당번을 짜르면 좋겠네요
익명 (23.06.10 15:25:04) 답글 신고(0) 그렇죠 건의해야되요
익명 (23.06.17 15:45:57)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익명 (23.06.24 15:31:34) 답글 신고(0) 잦밥이되버렸내
익명 (23.07.01 16:11:53)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3.07.15 23:33:46) 답글 신고(0) 조사해봐옂ㅎ
익명 (23.07.22 22:59:56) 답글 신고(0) 일정 되자
익명 (23.10.14 17:28:18) 답글 신고(0) 옳습니다
익명 (23.11.05 23:28:17) 답글 신고(0) 따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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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5 2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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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힘들면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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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4 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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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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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1 1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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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드려패지?
익명 (23.06.01 16:52:01)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2)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3)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3)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03)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6:52:10) 답글 신고(0) 그럴깡이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을꺼 같아요
익명 (23.06.01 17:30:10) 답글 신고(0) 네
익명 (23.06.04 14:01:29) 답글 신고(0) 뭐래
익명 (23.06.10 15:26:16) 답글 신고(0) 그래
익명 (23.06.17 15:46:46) 답글 신고(0) 미친넘인가 ㅁ 머야
익명 (23.06.24 15:32:35) 답글 신고(0) 그러시지요
익명 (23.07.01 16:13:02) 답글 신고(0) 그럴 까요
익명 (23.07.15 23:34:27) 답글 신고(0) 적당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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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6.01 09: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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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던 그런사람 꼭한사람씩 있어요 말들어보니나이는 어리지만 그사람보단 입사경력이 더많으시네요
극복을 잘하셔야지 그곳에서 극복을 못하면 다른 곳 가셔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당번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값질아닌 값질을 할사람으로 보임니다만 혼자 삭이지 마시고 업주님하고 허심탄하게 이야기하세요
현명한 업주라면 눈여겨 볼겁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안타까운 맘이라 몇자 글쓰네요
업주가못해줘서 그만 두는건 어쩔수 없지만 동료끼리 트라벌이 생겨서 그만 두는건 본인이 세상 살이에 지는겁니다
어디가던 어떤직종이던 사람부디치는곳에는 일이 생기길 마련이죠
육월시작하는 첫날입니다 화이팅하시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첫날 되길.....
익명 (23.06.01 16:37:17) 답글 신고(0) 그럴죠
익명 (23.06.01 16:51:11) 답글 신고(0) 와~~~우
익명 (23.06.01 16:51:15) 답글 신고(0) 와~~~우
익명 (23.06.01 16:51:17) 답글 신고(0) 와~~~우
익명 (23.06.01 17:30:22) 답글 신고(0) 네
익명 (23.06.04 14:01:46)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3.06.05 21:00:40) 답글 신고(0) 고맙습니다
익명 (23.06.17 22:27:00) 답글 신고(0) 허심탄회하게 말해서 해결될 정도면 여기다 이러겠수? 익명 (23.06.24 15:32:55)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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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3.05.31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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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