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7.23 1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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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정신과 추천 드립니다 ㅠㅠ
자기 고생한 이야기를 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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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정신과 추천 드립니다 ㅠㅠ 자기 고생한 이야기를 왜 여기다...
익명 (16.03.22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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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너무 불쌍하네요.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보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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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너무 불쌍하네요.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보입니다.ㅜㅜ

익명 (15.04.20 16:37:49) 신고(0): 댓글은 쓰면서 댓글러 는 모른대요~무식이 풍성하내 그러고도 사장이랍시고 ~

내가 다 챙피하다 임마 사장넘아

익명 (16.03.22 11:06:02)	답글 신고(0)
사장드립치는 백수넘 너무 불쌍하네요

익명 (15.02.23 19:55:37) 신고(0): ............

익명 (16.03.22 11:06:17)	답글 신고(0)
냉무....할말없음

익명 (15.02.17 22:20:42) 신고(0): 글을 참 야무지게 썼네 카운터와서 청소방물어보기전에 인간적으로 양치질은하고 옷은좀 갈아입자 집에서키우는 우리 삐삐도 옷은 매일갈아입는다

익명 (16.03.22 11:06:44)	답글 신고(0)
맞아요.좀 씻고 일하세요.아무리 청소 업무라지만 넘 드러워
익명 (16.07.23 19:45:48)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5.02.17 12:59:43) 신고(0): 사회에 불만이 많구나

익명 (16.03.22 11:07:04)	답글 신고(0)
그런것 같네요.백수양반이..넘 불쌍해요

익명 (15.02.17 01:19:49) 신고(0): 뭐라카노

익명 (16.03.22 11:07:19)	답글 신고(0)
내가 알긋나?
익명 (16.03.23 05:47:00)	답글 신고(0)
모르면 잠자코 있으라우

익명 (15.02.16 11:17:16) 신고(0): 글잘썼네

익명 (16.03.22 11:07:34)	답글 신고(0)
명필이신가요?ㅋㅋㅋ

익명 (15.02.16 09:58:40) 신고(0): 에이병신아 니아가리에다 똥물하고 콘돔쳐 더러간다
ㅋㅋㅋ 고향가는길에 이세상에서 하직하기를ㅋㅋㅋ
너같은 놈들때문에 모텔업주분들이 욕쳐먹는다!!!
봉신아

익명 (16.03.22 11:07:59)	답글 신고(0)
말씀 시원하게 잘하셨습니다 ㅋㅋㅋ

익명 (15.02.16 09:03:19) 신고(0): 맘에 안드신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또한 익명이라 하더라도~~~~~그럴수록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올바른 정신 건강과 사회를 위해~~~~~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익명 (16.03.22 11:09:02)	답글 신고(0)
맞아요.글쓴님은 정신과 치료가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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