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야자에서 일했던 직원인데, 솔직히 누군지 알겠는데(그만둔 사람이 딱3명뿐임) 니들 일 개같이해놓고 나가는 바람에 졷같이 고생했다 십장생들아. 어디 못배운티내고 근무환경이 어떻고도 아니고 찌질하게 앞에선 말도 못하고 이딴데서 그것도 익명으로 외모지적에 패션이 어떻고 그러냐.
니넨 근무하면서 그럼 명품옷입고 일을하냐, 일하러왔지 패션쇼왔나. 가지가지한다. 누군지 알겠는데,
솔직히 내가 다 쪽팔려서 이름은 안말하지만, 꼽으면 찾아와라.
찌질한것도 정도껏이지 치졸한 짓 하지마라. 글작성자부터 댓글작성자까지 끼리끼리 놀아라.
짜고치는 고스톱이냐. 다시한 번 말하지만 꼽으면 찾아와라 형이 비오는날 먼지나게 두들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