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3.01.02 21:32:20) 신고(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것은 수준 낮은 글이 아니라 진리죠
님이 직접 모텔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근로자는 좋은 조건의 일자리로 이직하는 것이 당연한 거고요.

왜 애초부터 불가능한 곳에서 고민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계시는 걸까요?
안되는 곳을 벗어나 되는 곳으로 가는 게 맞는 거잖아요.

그 사장은 왜 님에게 그 정도의 급여만 책정해줬을까요?
그리고 왜 님은 급여 인상의 가능성이 없는 그곳에 붙어있는 걸까요?
이렇게까지 얘기했으면 조금이나마 눈치채셔야 할텐데.

익명 (22.12.31 03:46:01) 신고(0): 몇시간 일하는지 모르겠는데
당번 기본급 270만원이 기본이냐?
너같은 그런마인드 가지고있으니
이바닥이 아직도 쓰레기 급여수준인거다
보통 격일이 대부분이니깐
격일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월1회휴무에
하루2끼 주방이모가 주든 밥값을 따로주든 주고
새벽휴게시간 5시간 이상주고
월300은 받아야 기본에 속하는거지
거기에 100%발렛하는곳이라면 300을 받아도
기본이라고 할수있나
정신차려라
이러니 사장들이 기고만장한거지

익명 (22.12.31 03:53:34)	답글 신고(0)
한가지 더붙이자면 격일근무에 휴게시간도 정해진거없이 100%발렛파킹에 대실기본 30개,주말일요일 50개이상인곳 휴무일 없거나 2달에한번 이딴곳들 급여가 식대포함 320미만은 그냥 노예들이나 호구들이 일하는거임 한달에 밥값으로 급여에 3/1은 사라짐 개졋같이 일하고 남는돈은 없음 돈을 모을수있는 구조가아님
익명 (23.01.01 13:25:58)	답글 신고(0)
삼교대 일수도 있지.... 너무 모라하지말라 대충 글 내용이 맞는거같은데
익명 (23.01.01 18:45:54)	답글 신고(0)
한달 15일 360시간 모텔에있다잖아 말다한거지 이계통에 제일 문제가 자기가 노예였다는걸 자신은 몰라ㅋㅋ
익명 (23.01.03 21:12:47)	답글 신고(0)
그래
익명 (23.01.06 16:11:44)	답글 신고(0)
머래
익명 (23.01.09 16:59:1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22.12.30 16:13:31)	답글 신고(0)
입사할때 근로계약서에 [퇴직금포함]이라고 되어있는 업장이 지금도 매우 많습니다. 퇴직금을 첫해부터 분할로 급여에 포함하여 지급하면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그 해결책이 좀 웃깁니다. 직원은 이미 퇴직금을 포함하여 받은 급여에서 퇴직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업주에게 돌려주어야 하고, 업주는 근속기간 만 1년이 초과했을때 퇴직금 정산을 해서 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재 갖고 계신 근로계약서에 퇴직금포함 여부를 찾아보시고, 특별히 기재된 게 없다면 1년이상 근무후 퇴사시에 업주에게 청구하시면 됩니다.
익명 (22.12.30 20:06:16)	답글 신고(0)
신고해
익명 (23.01.03 21:14:29)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23.01.06 16:13:04)	답글 신고(0)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