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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25 15:20:29)
- 이건 귀천이 아니고 인간의 편견 혹은 시선때문인거 같은데요 모텔이라는곳이 원래 불륜의 서식지이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이 더러운것은 사실 .. 하지만 요즘은 젊은 커플들이 모텔을 점령하고 있는 시대라 모텔업종이 유익한 업종으로 바뀌고 있은지도 오래되였건만 인간이 모텔업종에 대한 시선은 바뀌지 않고 있을뿐 고로 남의 시서같은거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해졌으면 ,,,
익명 (22.10.25 21:35:47) 답글 신고(0) 편견이 아니라 팩트가 천한일인데 뭔 헛소리냐. 익명 (22.10.26 08:57:30) 답글 신고(0) 
댓글단 인간아 천한일인데 뭐하러해 걍 떠나면되지
익명 (22.10.26 23:13:08) 답글 신고(0) 난 안해. 익명 (22.11.03 10:59:35) 답글 신고(0) ㅌㅌㅌㅌㅌㅌ 익명 (22.11.06 16:57:15) 답글 신고(0) 갈때가 읍잔어 써주지도 않고 그러니 배운 너가 이해해라 익명 (22.11.12 15:58:42) 답글 신고(0) 그러기 어렵다. 익명 (22.11.25 21:46:20) 답글 신고(0) 편견이라기 보다는 현실이 그렇지 않나? -
- 익명 (22.10.25 12:27:34)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길동이 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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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0.25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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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사람들이 무슨일 하냐고 하면
작은 관광호텔에서 시설유지보수라고 호텔 건축관리
한다고 말합니다.ㅠ.ㅠ
당번이라고 카운터 본다고 아직 대 놓고 말은 못하겠어요...
익명 (22.10.25 10:26:17) 답글 신고(0) 맞습니다 ㅠ
익명 (22.10.25 10:45:19) 답글 신고(0) 호텔경비 아니요? ㅎ
익명 (22.10.25 17:40:09) 답글 신고(0) 당번 이라고 누가 지엇나?
모텔 관리자 라고 하면 듣기도 좋은데
익명 (22.10.25 21:37:45) 답글 신고(0) 그래그래. 익명 (22.10.26 17:14:42) 답글 신고(0) 전 어디가서 호텔 지배인이라고 해요
익명 (22.11.03 12:01:59) 답글 신고(0) ㅜㅠ 익명 (22.11.12 15:57:52) 답글 신고(0) 그래요 ㅠㅠ 익명 (22.11.13 12:19:21) 답글 신고(0) 이해합니다. -
- 익명 (22.10.24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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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진짜 모텔에서 일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익명 (22.10.25 17:39:11) 답글 신고(0) 모텔이 어때서?
모텔 없으면 지들 숙박은 어디서 할껀데
모텔 관리자라고 하면 되자녀
익명 (22.10.25 21:39:16) 답글 신고(0) 여기서나 당당하지 말 못한다 ㅋㅋㅋ 익명 (22.10.26 08:59:06) 답글 신고(0) 너같은 부류땜시 자꾸 위축되는거야
익명 (22.10.26 23:17:44) 답글 신고(0) 남이랑 뭔 상관이냐 너나 실컷 자랑하고 다녀 모텔일 한다고. 익명 (22.11.03 12:02:53) 답글 신고(0) 못해요. 익명 (22.11.12 15:59:23) 답글 신고(0) 쏘리. 익명 (22.11.13 12:21:07) 답글 신고(0)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