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2.10.05 14:47:54) 신고(0): 일단가서 면접 봐보세요. 저도 몇달동안 계속 광고 올리던곳 왔는데 올까말까 망설이다 그냥 면접이라도 보자 하고 와서 입사했는데 두달정도 근무중인데 알고보니 좋은곳이네요. 앞으로 여기 몇년은 있을거 같아요. 아마 대학가라 그런지 당번들이 잘 안오나봐요. 월급만 다른데랑 비슷하다면 일단 면접 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익명 (22.10.06 09:29:11)	답글 신고(0)
그렇군요.
익명 (22.10.07 22:49:21)	답글 신고(0)
도전하는 자만이 열매를 얻을수 있단다 요줌 만만한 직종도 별루 없잔어 이세계는 달걀이먼저냐? 달이먼져냐? 그런 곳이란다 모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란다 열심이 도전해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란다
익명 (22.10.09 16:32:38)	답글 신고(0)
먼 헛소리야 ㅋㅋㅋ
익명 (22.10.14 16:14:19)	답글 신고(0)
중동에 무슨 대학이 있죠?
익명 (22.11.01 13:26:40)	답글 신고(0)
중동대?
익명 (22.11.20 17:26:59)	답글 신고(0)
알겠습니다용.
익명 (24.02.10 23:39:49)	답글 신고(0)
정체불명
익명 (24.03.28 18:28:12)	답글 신고(0)
속셈을 눈치채고

익명 (22.10.05 14:43:07) 신고(0): 작년 초여름이었지요. 멀지만 일을 해야겠기에 힘들게 떠난 그곳. 전날 지배인하고 면접약속을 잡았는데 어딜갔다고 다른 직원이 면접을 대신 했습니다.전화나 문자따윈없었지요. 괜히 왔나 싶더라구요 면접실무자가 아닌사람이 면접을 보는데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니. 뭐 그래도 먼길 왔으니 다 둘러보자 싶어서 여기저기 가보는데 청소이모도 인사를 해도 넌 뭐하러왔냐는 표정이고 주방이모도 인사를 했더니 어서 돌아가!라는 표정이고 한달반쯤 뒤에 주방이모도 새로 뽑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을수록 집에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마지막에 사모님이 자주오신다기에 마음을 굳혔죠.가기전에 거기 직원이랑 담배한대 피우는데 인간계에선 보기힘든 눈빛이었습니다.

익명 (22.10.05 18:06:50)	답글 신고(0)
면접갓는데 직원들 표정만 봐도 견적나옴 ㅋㅋ 일을해도 웃으면서 기분좋게 해야지 축처져갖고 전에갔던데는 도가니 학교 분위기.. ㄷㄷ
익명 (22.10.06 00:33:52)	답글 신고(0)
닭이먼저니~~달걀이먼저니~~이렇게생각하면 간단한것을,,생각하는 내중심이누가먼져냐 결정하는거야~
익명 (22.10.06 09:32:18)	답글 신고(0)
그렇군요.
익명 (22.10.09 16:33:20)	답글 신고(0)
응
익명 (22.10.14 16:15:41)	답글 신고(0)
중동 노근본 짭시티 말하는건가
익명 (22.11.01 13:27:25)	답글 신고(0)
ㄷㄷㄷㄷㄷㄷ
익명 (22.11.20 17:28:13)	답글 신고(0)
네.
익명 (24.02.10 23:40:05)	답글 신고(0)
엄청크네
익명 (24.03.28 18:28:32)	답글 신고(0)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