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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2.09.13 15: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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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 ~!!!!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고 어딜가든 어설픈놈은 있다
    본인이 일을 잘하면 그걸 무기로 그 사람을 이겨야지 왜 먼저 퇴사를 하세요
    물론 그 숙박업소 자체가 엉망이면 나가는게 맞지만 ........
    7
    익명 (22.10.04 18:54:54)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22.10.05 17:04:20) 답글 신고(0)
    지도 일을 못하거든 ㅋ
    익명 (22.10.27 22:58:3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2.11.04 17:47:49) 답글 신고(0)
    좋네요~
    익명 (24.02.11 01:50:49) 답글 신고(0)
    직접차나
    익명 (24.03.28 23:00:27) 답글 신고(0)
    마음을 바꿔야지
    익명 (24.09.06 00:44:43) 답글 신고(0)
    신경쓰이네
  • 익명 (22.09.13 15: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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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라이질량보존의법칙 ~!!!!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고 어딜가든 어설픈놈은 있다
    본인이 일을 잘하면 그걸 무기로 그 사람을 이겨야지 왜 먼저 퇴사를 하세요
    물론 그 숙박업소 자체가 엉망이면 나가는게 맞지만 ........
    7
    익명 (22.10.04 19:03:22) 답글 신고(0)
    맞아.
    익명 (22.10.05 17:04:54) 답글 신고(0)
    너 이야기 같아.
    익명 (22.10.29 20:58:57)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2.11.04 17:48:58) 답글 신고(0)
    너도 또라이~
    익명 (24.02.11 01:51:02) 답글 신고(0)
    잘찼네
    익명 (24.03.28 23:00:47) 답글 신고(0)
    그렇게 되었죠
    익명 (24.09.06 00:45:00) 답글 신고(0)
    바꾸려고
  • 익명 (22.09.11 14: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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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많이받엇겟구낭 맞당번하는 늠이문제인데 모하러 그만둬 그런늠은 자근 자근 발아줘야지
    6
    익명 (22.10.04 19:16:37)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22.10.05 17:05:31)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22.10.27 22:59:39)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2.10.29 20:59:55) 답글 신고(0)
    ㅋㅋㅋㅋ 니 꿈에서?
    익명 (24.02.11 01:51:14) 답글 신고(0)
    코스보고
    익명 (24.03.28 23:00:58) 답글 신고(0)
    못했어
  • 익명 (22.09.10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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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그쪽?
    6
    익명 (22.10.04 19:17:59)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22.10.05 17:07:28) 답글 신고(0)
    어느쪽?
    익명 (22.10.27 23:04:1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2.10.29 21:00:25) 답글 신고(0)
    저쪽.
    익명 (22.11.04 17:50:59) 답글 신고(0)
    저쪽.
    익명 (24.02.11 01:51:25) 답글 신고(0)
    살기힘들어요
  • 익명 (22.09.09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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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겠네요
    님의 말씀대로 퇴직이
    답이네요 ㅠ
    5
    익명 (22.10.04 19:20:03)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22.10.05 17:08:40) 답글 신고(0)
    그렇군요.
    익명 (22.10.27 23:05:16) 답글 신고(0)
    힘내라.
    익명 (22.10.29 21:00:53) 답글 신고(0)
    그렇네요.
    익명 (22.11.04 17:51:46) 답글 신고(0)
    좋아요~
  • 익명 (22.09.0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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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본인이 떠나기로 한 건 그것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이 곳은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좌절감 때문이겠죠
    5
    익명 (22.10.04 19:21:45)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2.10.05 17:14:11) 답글 신고(0)
    수고했어요.
    익명 (22.10.27 23:07:38) 답글 신고(0)
    네.
    익명 (22.10.29 21:01:26)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2.11.04 17:53:43) 답글 신고(0)
    좋아요
  • 익명 (22.09.09 12:05:35)

    신고(0)

    내맘에 맞는사람은 이세상에 없답니다
    내가 맞추어 사는겁니다
    일단 대화해서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합의점을 찾아봐야 되는거지 상대가 싫다고 그만둔다는건 이유가 될수 없지요 다른곳은 여기보단 괜찬겠지는 님 생각이고 더 못한 지옥같은곳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으니 무작정 관두지말고 그분이 형이던 동생이던 대화를 해보세요
    6
    익명 (22.09.12 00:23:27) 답글 신고(0)
    정답인듯^^
    익명 (22.09.12 00:23:28) 답글 신고(0)
    정답인듯^^
    익명 (22.10.05 17:20:09)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22.10.27 23:06:08) 답글 신고(0)
    맞는 말이네요.
    익명 (22.10.29 21:01:56) 답글 신고(0)
    그렇습니다.
    익명 (22.11.04 17:54:21) 답글 신고(0)
    그렇군요.
  • 익명 (22.09.08 19:13:13)

    신고(0)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같이 일하는 맞당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더 힘듬
    근데 그런놈들이 평소엔 농땡이치고 빈둥거리다가도
    사장앞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 기똥차게
    빠릿빠릿하고 사장은 그놈이 일을 잘하는줄암
    기가 찰 노릇임
    그런재주라도 있으니 이바닥에 붙어사는거겠지
    3
    익명 (22.10.04 19:25:29) 답글 신고(0)
    조항요.
    익명 (22.10.29 21:02:33) 답글 신고(0)
    그렇냐?
    익명 (22.11.04 17:56:23) 답글 신고(0)
    알았어.~
  • 익명 (22.09.08 19: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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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잘가
    다음곳은 더한놈이 기다릴듯ㅋ
    5
    익명 (22.09.09 19:48:58) 답글 신고(0)
    같은부류네.
    익명 (22.09.11 14:43:03) 답글 신고(0)
    이늠 똑같은 늠이네 위로는 못해줄말정 악담을 하네 너나 그런늠 걸려라나삔늠~
    익명 (22.10.04 20:17:16)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22.10.29 21:03:12) 답글 신고(0)
    도망친곳에 낙원이 없어....
    익명 (22.11.04 17:56:49) 답글 신고(0)
    너도 가라~
  • 익명 (22.09.08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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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어디인지 대충 알겠다 ㅋㅋㅋ
    진짜 손하나 까딱 안하고 잠이나 퍼질러자는 그당번 새끼 있는곳이구만 ㅋㅋ
    2
    익명 (22.10.29 21:03:50) 답글 신고(0)
    모르는거 같은데???
    익명 (22.11.04 17:57:52) 답글 신고(0)
    알면 어딘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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