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자체가 불법이며. 그걸 그냥 그런줄 아는 오너는 병이 있는 겁니다. 정신병. 카메라 음성 겁나 지켜보면 자기들 만에 상상에 젖어들죠. 불법적인일을 하면서 까지 그러는건 정신병이죠. 일단은 사람을 못 믿으니 설치 하는거죠. 과연 그렇게 까지 해서 이득돼는게 머가 있을 까요 ?? 직원들은 폰 통화도 제데루 못하겠네요 애인하고 달콤한 대화도 사생활 침해 입니다. 저 라면 당장 신고 합니다!!
사실 일하는 입장으로써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말
본인만 생각하는 무책임한 말이네요
왜 도청을 직원이 이해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