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4.10.15 00:43:08)
신고(0)

맞나요

0

맞나요

익명 (24.09.13 01:08:35) 신고(0): 애이스전

익명 (24.10.15 00:43:21)	답글 신고(0)
성회실정이

익명 (24.03.31 16:22:05) 신고(0): 전혀 안되네

익명 (24.09.13 01:08:55)	답글 신고(0)
버프가 있었다

익명 (24.02.16 19:42:44) 신고(0): 글혔네

익명 (24.03.31 16:22:21)	답글 신고(0)
앉았어요
익명 (24.09.13 01:09:08)	답글 신고(0)
가자우비싸다

익명 (22.06.04 03:08:37) 신고(0): 대실 100개?
정신 나간 놈이네요

익명 (24.02.16 19:42:58)	답글 신고(0)
그러니까요
익명 (24.03.31 16:22:32)	답글 신고(0)
참교육
익명 (24.09.13 01:09:19)	답글 신고(0)
잠온다

익명 (22.06.03 15:06:24) 신고(0): 전 하는거에 비해 급여가 적다고 사람을 더 쓰던지 급여 올려달라고 하니까 바로 다른데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수인계없이 바로 추노했습니다

익명 (24.02.16 19:43:12)	답글 신고(0)
수고했어요
익명 (24.03.31 16:22:49)	답글 신고(0)
할게없네료
익명 (24.09.13 01:10:35)	답글 신고(0)
그랫군요

익명 (22.06.03 12:59:07) 신고(0): 그런말듣고도 참았어요?
거지취급하네 ..

익명 (22.06.03 15:12:16)	답글 신고(0)
아니오, 기습추노를 단행했죠...ㅋ 장사가 안되면 어렵다고 고통분담하던지 나가라고 하더니만 장사 잘되면 그땐 입 싹닫고 지혼자 다 해먹는거죠.
익명 (24.02.16 19:43:36)	답글 신고(0)
수고랬어요
익명 (24.03.31 16:23:00)	답글 신고(0)
아제무서워

익명 (22.06.03 12:31:21) 신고(0): ㅋㅋ

익명 (24.02.16 19:43:23)	답글 신고(0)
샤라웃
익명 (24.03.31 16:23:16)	답글 신고(0)
뚫기 어렵다
익명 (24.09.13 01:10:52)	답글 신고(0)
해보세요
익명 (24.09.13 01:11:13)	답글 신고(0)
오지머쇼
익명 (24.09.13 01:11:42)	답글 신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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