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2.02 01:13:03)

    신고(0)

    팠어요
    0
  • 익명 (24.10.19 01:17:39)

    신고(0)

    30일이 지난다
    1
    익명 (25.02.02 01:13:17) 답글 신고(0)
    정확한가요
  • 익명 (24.04.01 13:43:08)

    신고(0)

    오빠에요
    2
    익명 (24.10.19 01:17:49) 답글 신고(0)
    제대로 안해줘
    익명 (25.02.02 01:13:32) 답글 신고(0)
    상상을해요
  • 익명 (22.04.13 01:15:19)

    신고(0)

    면접볼때 차 한잔주지않고 면접이라고 참 한심한 인간들임 못배워도 너무 못배웠음 ㅋㅋㅋ
    7
    익명 (22.04.13 08:28:44) 답글 신고(0)
    그런 집은 근무한 첫날부터 답이 나옵니다
    익명 (22.04.13 17:54:48) 답글 신고(0)
    차 한잔주지 않고 자기자랑하는 사람 ㅎㅎ
    익명 (22.04.13 21:14:33) 답글 신고(0)
    정답인듯 ㅎㅎㅎ
    익명 (22.04.13 21:14:35) 답글 신고(0)
    정답인듯 ㅎㅎㅎ
    익명 (24.04.01 13:43:31) 답글 신고(0)
    진짜 돈 없어요
    익명 (24.10.19 01:18:00) 답글 신고(0)
    힘드네요
    익명 (25.02.02 01:14:19) 답글 신고(0)
    대사가 많지 않아
  • 익명 (22.04.12 19:56:41)

    신고(0)

    90%이상이 ㄱ ㅐ매너와 ㄱㅣ본도 안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4
    익명 (22.04.13 08:27:51) 답글 신고(0)
    그런 업체는 그런 그릇의 사람밖에 파트너가 될수밖에없죠.
    익명 (24.04.01 13:43:47) 답글 신고(0)
    별점 모자란 사람들
    익명 (24.10.19 01:18:13) 답글 신고(0)
    무거운데
    익명 (25.02.02 01:14:35) 답글 신고(0)
    디테일 한가?
  • 익명 (22.04.12 17:43:25)

    신고(0)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의정부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데 불싸질러 버리고 싶더군요.
    대면하니 구인란과 다르게 잡스런 청소부탁이 많더군요.
    물한잔 못마시구요! !
    4
    익명 (22.04.13 08:27:09) 답글 신고(0)
    아이구~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열이받고 괘씸했을까요? ㅠㅠ 공감됩니다.
    익명 (24.04.01 13:44:02) 답글 신고(0)
    어디갔냐
    익명 (24.10.19 01:18:25) 답글 신고(0)
    삐딱하네요
    익명 (25.02.02 01:14:50) 답글 신고(0)
    하면 안되
  • 익명 (22.04.12 16:14:17)

    신고(0)

    당연한 말씀입니다^^
    5
    익명 (22.04.13 08:26:07) 답글 신고(0)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 응대해야겠지요.
    익명 (24.04.01 13:44:20) 답글 신고(0)
    그렇습니다 ^^
    익명 (24.10.19 01:18:36) 답글 신고(0)
    틀어지네요
    익명 (24.10.19 01:18:57) 답글 신고(0)
    4구독하나
    익명 (25.02.02 01:15:05) 답글 신고(0)
    많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