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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10.20 0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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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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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2 2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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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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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03.05 2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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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역쪽에서 일한적있는데... 어디서 그렇게 원정들 오는지...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츠는 국민차 수준..
주차자리는 다닥다닥 붙어있고.. 지하까지있는데... 입출차 발렛 진짜 식은땀 흐른적이 한두번이 아님.. 죄다 억대 차들인데.. 잘못해서 스크레치라도 나면ㅜㅜ
손님 죄다 진상들에 조폭들... 양아치들.. 야놀자 여기어때 진상들까지ㅜㅜ 앞에 캐셔 아줌마 카메라로 당번들 관찰하다가 핸드폰이라도 잠깐 보면 앞에서 한숨 겁나 쉬고, 바로 작업이나 심부름 시킴.. 회장은 매일와서 설처대지... 맨날 사람없어서 파출 부르느라 정신이 하나도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