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10 01:35:14)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11.23 01:56:34)	답글 신고(0)
ㅎ

익명 (16.03.20 10:37:04) 신고(0): 여기 댓글달면 양심에 찔리는일 한건가요? 그건 무슨 얘기래? ㅋ

익명 (16.09.10 01:35:20)	답글 신고(0)
ㅇㅎ
익명 (16.11.23 01:56:39)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4.10.03 16:08:09) 신고(0): ㅋㅋㅋㅋ거러지들주제에 ㅋㅋㅋㅋㅋ사장처럼살수나있어???

익명 (16.03.20 10:37:25)	답글 신고(0)
어느천년에 사장처럼 살겠어요.ㅎㅎ
익명 (16.09.10 01:35:2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3 01:56:45)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4.09.30 06:43:02) 신고(0): 댓글보니 제 정신이 아닌 업주구만..업주인지 지배인인지 모르지만 ...

익명 (16.03.20 10:37:46)	답글 신고(0)
그러게요.제정신이 아닌것같네요
익명 (16.09.10 01:35:31)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4.09.30 05:29:07) 신고(0): 음 말이 너무 모자란 사람이네.. 오갈데없는것들 거둬줬다... 이게 말이냐 동네냐 이 팔푼아 아무리 잘난척해봐야 잘하는 리어든 못하는 리어든 당신은 리어들 없으면 모텔 운영 골때리는거야 잘난척하지마라

익명 (16.03.20 10:40:14)	답글 신고(0)
리어들 없을일은 없어요.길바닥에 널린게 리어들인데 ㅎㅎ
익명 (16.09.10 01:35:36)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3 01:56:50)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4.09.30 05:18:53)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ㅋ노답노잼인생들 일이나해~!!!!!!!!!!형은그냥 니들푸념 보고 직원이나 갈궈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오갈데없는것들 거둬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03.20 10:40:30)	답글 신고(0)
자~베팅치러 가자
익명 (16.09.10 01:37:0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11.23 01:56:55)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4.09.30 00:34:31) 신고(0): 뭔 또라이 같은소리야...

익명 (16.03.20 10:40:48)	답글 신고(0)
무슨소리가 또라이같은 소리인가요?ㅋㅋㅋ
익명 (16.09.10 01:37:10)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11.23 01:57:00)	답글 신고(0)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