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2.10 0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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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으로 간다
    0
  • 익명 (24.04.07 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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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합니다
    1
    익명 (25.02.10 01:53:17) 답글 신고(0)
    좋지 않아요
  • 익명 (21.07.14 0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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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일하는가게는 교대자는 60넘어서
    카운테에서 매날에 된장 생선 냄새나고
    몸이 아파다고 개인심부름까지 시켜고
    그리고 노인들이 생각이없어
    그냥 다 시켜
    제발 기면 안되
    2
    익명 (24.04.07 15:06:25) 답글 신고(0)
    제리 컷
    익명 (25.02.10 01:53:35) 답글 신고(0)
    뮬었던거
  • 익명 (21.07.14 0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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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일하는가게는 교대자는 60넘어서
    카운테에서 매날에 된장 생선 냄새나고
    몸이 아파다고 개인싱부름까지 시켜고
    그리고 노인들이 생각이없어
    그냥 다 시켜
    제발 기면 안되
    2
    익명 (24.04.07 15:07:16) 답글 신고(0)
    선전포고
    익명 (25.02.10 01:53:48) 답글 신고(0)
    이거다
  • 익명 (21.07.14 04:23:58)

    신고(0)

    지금 내가 일하는가게는 교대자는 60넘어서
    카운테에서 매날에 된장 생선 냄새나고
    몸이 아파다고 개인싱부름까지 시켜고
    그리고 노인들이 생각이없어
    그냥 다 시켜
    제발 기면 안되
    2
    익명 (24.04.07 15:07:28) 답글 신고(0)
    가져가야지
    익명 (25.02.10 01:54:16) 답글 신고(0)
    오늘의 적이다
  • 익명 (21.07.14 0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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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일하는가게는 교대자는 60넘어서
    카운테에서 매날에 된장 생선 냄새나고
    몸이 아파다고 개인싱부름까지 시켜고
    그리고 노인들이 생각이없어
    그냥 일 다 시켜요
    제발 기면 안되요
    2
    익명 (24.04.07 15:07:41) 답글 신고(0)
    재미있어요
    익명 (25.02.10 01:54:30) 답글 신고(0)
    격노했다
  • 익명 (21.07.14 0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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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일하는가게는 교대자는 60넘어서
    카운테에서 매날에 된장 생선 냄새나고
    몸이 아파다고 개인싱부름까지 시켜고
    그리고 노인들이 생각이없어
    그냥 다 시켜
    제발 기면 안되
    2
    익명 (24.04.07 15:07:54) 답글 신고(0)
    아까 말한거지
    익명 (25.02.10 01:54:49) 답글 신고(0)
    답장이 아오야기
  • 익명 (21.07.14 0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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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이 말을 안통합니다
    혼자서 2배 일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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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7 15:08:05) 답글 신고(0)
    트페??
    익명 (25.02.10 01:55:08) 답글 신고(0)
    역대급이네요
    익명 (25.02.10 01:55:34) 답글 신고(0)
    어쩌지 망한거 같은데
  • 익명 (21.07.13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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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포인트로 뭐사먹을려고 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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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7 15:08:19) 답글 신고(0)
    벌어서 해먹어야지
    익명 (25.02.10 01:55:52) 답글 신고(0)
    세개나 샀을까???
  • 익명 (21.07.13 0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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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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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07 15:08:30) 답글 신고(0)
    오리아나
    익명 (25.02.10 01:56:05) 답글 신고(0)
    엇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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