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에 그 지역 중랑구 샐 ㅁ 도로옆에서 일했는데
위에분 말이 맞음 ㅋㅋㅋㅋ
제가 한 몇개월 열심히 성심 내 가게다 생각하고 조나 일 열심히 해줘는데
돌아오는건 다음해에는 같이 일못하겠네요 정리해고 당함
그래서 알았다 나야 뭐 손해 보는것도 없이 그만둬지만 하는짓이 영~
집에서 저녁에 당번이 뭔짓하나 cctv감시하고 직원들 어떻게 하면 꼼수부려서
월급작게 줄까 생각하고 모텔도 먼지가 어마어마 하고
뭔 시청에서 단속이 나왔는데 다른것에 단속 나오면서 음료팔지말라고 새가슴 처럼 말하고
아주 아버지나 아들이나 똑 같은 짓을 함
아버지는 중곡동 샐 ㅁ아들이란넘은 벤츠타고 주소상으로 상봉동이죠 샐 ㅁ 에서 하고
아주 조 또 모르면서 아는척 오지게 하는 부자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