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이야.. ㅎㅇㄷ쪽에 건축업자가 직접 지은 건물이 있어지.. 거기 프리미엄이 얼마인지 아냐?
2천만원이었지 .. 말다했지... 그러니 그업주가 직접나한테 한말이있다.. 나는 죽어도 직원 못믿는다고..
요즘게시판 보면.. 업주들 욕하는데... 업주만의 잘못이 아닌 우리가 우리얼굴에 똥칠하는격은 만들지
말고 최소한의 배려하는 맘으로 일했으면한다.
대한민국 호모텔 통틀어 32000개다. 그중에 나랑 맘맞는 업주가 없겠는가.
찾아보면 있다. 내가 맘에드는 업장은 물론 존재할것이며.. 존경할받한 업주또한 있다.
개나소나 다 당번이나 지배인한답시고.. 물 흘리지 말고.. 잘해라는 말은 안하겠다..
최소한의 기본만 하자.
일부 몰지각한 지배인이나 당번들이 모텔업 수준을 떨어지게 만들다니..
좃잡고 반성하자.. 이런 지배인이이나 당번들때문에 진짜 현업해서 고생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텔리어들을
업주들이 다 한통속으로 생각하지.. 누구를 원망하기전에.. 나부터 마인드자체를 바꿔야하지 않겠는가..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아직도 칼질하는 놈들이 있다니..
그렇게 해 번돈은 금방 새게 되있지.. 기브엔 테이라고 고급노동력을 제공하는만큼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받게끔 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
남 속여서 잔여푼 번다고 좋다고 생각하지말구 나무만 보지 말고 먼 숲좀 보면서..
생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