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면접비는 3만원 안준다.. 꼭면접비를 받아서가아니라 뭐니뭐니해도 급여가 우선이겠지..
그리고 근무환경 숙식해결.. 요즘 모든업장이 출퇴근을 하는 추세라..휴게시간 새벽에 약3세간..
230베이스에 잘될때면 300까지는 나오고 뭐 이정도면 괜찬은거지..
여기서 뭐 얼마를 더 바래야 되나.. 이쁜정 지게서나오고 미운정도 지게서나온다는 속담이 있다.
우리가 할건 하고 거기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바라는게 인지상정아니겠는가..?
일단 뭐니뭐니해도 말이 통한다는점.. 이게 제일 우선순위였음..
무식하고 고집세고 넌 직원이고 난 사장이야...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어느영화에서 나오는명대사.. 기싸움이라고 할까..
소통이되는 오너가 제일 좋지아니한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