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3.29 0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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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지겹다
    0
  • 익명 (24.04.11 2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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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간다
    1
    익명 (25.03.29 01:38:31) 답글 신고(0)
    가시죠
  • 익명 (20.07.18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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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일할수있다는게 좋은겁니다 일못하는사람 마니 있어요
    2
    익명 (24.04.11 22:51:14) 답글 신고(0)
    기상악화
    익명 (25.03.29 01:38:47) 답글 신고(0)
    멍하니 리씨가
  • 익명 (20.07.06 1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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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일을 그만두세요
    2
    익명 (24.04.11 22:51:38) 답글 신고(0)
    홀인원
    익명 (25.03.29 01:38:59) 답글 신고(0)
    한방에 가자
  • 익명 (20.07.03 2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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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신데요? 제가 일 하는곳은 너무나 없어가지고 눈치보이는데요 ㅜㅜ
    4
    익명 (20.07.04 18:26:06) 답글 신고(0)
    저는 서울입니다 강남쪽이요 아 사람 너무 많아요 너무 함들어요 눈치보는것도 보통일은 아니시겠어요 그런데 손님많은것도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익명 (20.07.06 11:36:59) 답글 신고(0)
    그냥 하는 일만 잘 하시면 되요. 눈치 보실거 까지야.
    익명 (24.04.11 22:51:54) 답글 신고(0)
    간간히나오네
    익명 (25.03.29 01:39:11) 답글 신고(0)
    잡히나
  • 익명 (20.07.03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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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신데요? 제가 일 하는곳은 너무나 없어가지고 눈치보이는데요 ㅜㅜ
    2
    익명 (24.04.11 22:52:09) 답글 신고(0)
    셩공족이야
    익명 (25.03.29 01:39:25) 답글 신고(0)
    이정도인가요
  • 익명 (20.07.02 0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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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두고 싶은데 갈데가 없지??오라는데도 없고????그냥 일해~~
    3
    익명 (20.07.06 11:37:31)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그렇지
    익명 (20.07.20 22:13:05) 답글 신고(0)
    갈등
    익명 (25.03.29 01:39:36) 답글 신고(0)
    조그만데ㅡㅡ
  • 익명 (20.06.29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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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그만둬
    4
    익명 (20.07.02 09:55:13) 답글 신고(0)
    이런사람 대부분 갈데가 없어요~~능력이 없어서 오라는데도 없고ㅋㅋ
    익명 (20.07.06 12:53:3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익명 (24.04.11 22:52:29) 답글 신고(0)
    무리야
    익명 (25.03.29 01:39:51) 답글 신고(0)
    ㅣ 책임 있죠
  • 익명 (20.06.29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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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잘되는덴가 보네요. 시설이 좋은가요? 입지가?
    7
    익명 (20.06.29 14:55:58) 답글 신고(0)
    네 손님 많아요 경기. 코로나 타령하는데 줄었는데도 많아요 ㅜㅜ 짜증나요 힘들어요 인력을 더 늘려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아니 그만두고 싶다.. 그렇지만 .. 돈돈돈돈돈돈돈
    익명 (20.06.29 16:49:16) 답글 신고(0)
    그만둬
    익명 (20.07.02 09:55:43) 답글 신고(0)
    ㅋ궁금하신가요~
    익명 (20.07.02 09:56:14) 답글 신고(0)
    ㅋㅋ능력없으면 그냥 해요
    익명 (20.07.06 12:44:45) 답글 신고(0)
    부럽네요.
    익명 (24.04.11 22:52:42) 답글 신고(0)
    밝아진
    익명 (25.03.29 01:40:04) 답글 신고(0)
    얼어붙어
  • 익명 (20.06.29 0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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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7년동안의 이생활을
    접은지 열흘됐슴다.
    뇌가 자야할때 못자는게
    얼마나 나쁜지를 몸의
    이곳저곳의 변화로 알려주더군요.
    결단을 내리고나니 잘했다는
    생각과, 작은변화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잨하더군요.
    10
    익명 (20.06.29 09:34:10) 답글 신고(0)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어떤일을 하고계시거나 계획중이세요? 저도 다른일을 해보고싶은데 아직 할수있는게 별로없고 전문직 일을 하고싶은데 기술직이나 마땅히 뭘어떻게 준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일 피곤하기도 한데 사람들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저도 5년 정도 되었고 지금은 2년 조금 넘었네요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너무 커요 ㅜㅜ
    익명 (20.06.29 14:06:09) 답글 신고(0)
    나도 이것저것 일을 다 해 봤는데요 어디에서 일을 하든 스트레스는 다 봤습니다 다시 모텔 생활로 오게되네요
    익명 (20.06.29 14:57:22) 답글 신고(0)
    그러게 말입니다 그럼에도 모텔이 도라2가 제일 많은것같습니다 사장도 도라2 아 저도 도라2...ㅜㅜ
    익명 (20.06.29 16:59:55) 답글 신고(0)
    수고하셨어요.
    익명 (20.06.30 07:17:30) 답글 신고(0)
    같은일을 하는분들이라 다들 얼마나 힘들었나 아시는군요. 일의 경중을 떠나 새벽에 잠이 몰려 올때 억지로 안자려고 의식을 깨우는게 몸에 무리가 온다는걸 느꼈지요. 불면증과는 다르다는걸 뇌도 인식하고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익명 (20.07.02 09:56:59) 답글 신고(0)
    ㅋ뭐 직업때문에 밤에 일하는 사람이 많죠~~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익명 (20.07.05 07:16:08) 답글 신고(0)
    저도 다른일 찾아보다가 다시 숙박업일하네요.. 낮에일하고 밤에 자면좋쳐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익명 (20.07.06 12:43:14) 답글 신고(0)
    화이팅.
    익명 (24.04.11 22:52:56) 답글 신고(0)
    파다
    익명 (25.03.29 01:40:18) 답글 신고(0)
    의뢰하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