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4.08.20 06:32:13) 신고(0): 컹컹컹

익명 (16.03.18 16:48:39)	답글 신고(0)
왈왈왈~!!

익명 (14.08.18 10:20:31) 신고(0): 멍멍멍

익명 (16.03.18 16:48:55)	답글 신고(0)
으으렁...컹!컹!

익명 (14.08.18 01:10:12) 신고(0): 얘들아..좆망해도하나잖아ㅋㅋ 세개중두개로도먹고살아ㅋ

익명 (16.03.18 16:50:54)	답글 신고(0)
그게 무슨말씀이신지...^^;;

익명 (14.08.18 00:10:01) 신고(0): ㅋㅋ쓰레기들많네~~웃자고쓴거야~~~날비난하지마개들아ㅋㅋㅋ

익명 (16.03.18 16:51:53)	답글 신고(0)
거시기 함 물려볼래여?ㅋㅋㅋㅋ

익명 (14.08.17 20:42:56) 신고(0): 이 개씨발 쓰레기 업주 새끼야ㆍㆍ길가다가 돌뿌리 걸려 자빠져서 디져부라ㆍㆍㆍㆍ너 같은 쓰레기 업주들땜에 선하고 존경받은 업주들까지 욕먹는다ㆍㆍㆍ 니네 가게 꼭 망해서 너하고 니 마누라 하고 청소 다닐 날이 오도록 기도할께ㆍㆍㆍ개좃밥 씨발놈 또라이 업주 새끼야ㆍㆍ그냥 너같은 오폐수는 누군가 한테 사기당해서 한순간에 망하는게 답이다ㆍㆍ 개보지 같은년아

익명 (16.03.18 16:52:16)	답글 신고(0)
말씀 시원하게 잘하시네요.ㅋㅋㅋ

익명 (14.08.17 14:18:49) 신고(0): 그렇게 직원 월급주는게 배아프고 아까우시면..
니가 젓물가득한 콘돔줍고 똥치우며 방청소하시고
밤새며 술취한손님한테 욕처먹으며 손님받고
웃으며 행복하게 혼자 일하면 되지않겠니??
니가 하지는 못하겠고 직원월급주는건 배아파죽겠고.....
무서워서 아이디밝히지도못하고
익명에다 숨어 이런글쓰는 니모습이 니인생이 얼마나 불쌍해보이는지 모르지?

그잘난 니 부모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던??..

이 개만도 못한 인생아ㅋㅋㅋㅋㅋ

익명 (16.03.18 16:52:32)	답글 신고(0)
그러게요.말씀 잘하셨습니다

익명 (14.08.17 14:01:36) 신고(0): 니 부모가 이러는거 알고있니?? ㅋㅋㅋㅋ

익명 (16.03.18 16:52:44)	답글 신고(0)
그러게요..ㅋㅋㅋㅋ

익명 (14.08.16 01:15:11) 신고(0): ㅋㅋ 멍멍 짖네 야 강아지 비유 하지마라 너는 쥐새끼보다 못한넘이라 생각이 드니 찍찍해 쥐야

익명 (16.03.18 16:53:01)	답글 신고(0)
ㅋㅋ 찍찍

익명 (14.08.15 22:50:45) 신고(0): 이게 딱 업주가 직원생각하는 마음인거죠 캡쳐해서 여기저기 퍼뜨려야지

익명 (16.03.18 16:53:33)	답글 신고(0)
맞아요.이것이 우리나라 모텔업주들의 현주소입니다

익명 (14.08.15 15:45:23) 신고(0): 개쉐끼가.. 글도 올릴줄 아네..ㅋ

익명 (16.03.18 16:53:45)	답글 신고(0)
그러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