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 갔던곳인데
그당시 지배인인지 실장인지 암튼
관리자가 여자였는데
초면인 알바한테 되지도않는 개념없는 생트집 잡는 스타일이였음... 뒤도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말도 없이 나왔던 곳임...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여자가 업주나 관리자로 있는 업소는 기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거기 거르셔야되는데...거기 말만 무인텔이지 일반 모텔과 똑같아요. 단독주차로된 그런 무인텔 아니에요.
프론트앞에 맥도날드에있는 무인계산시스템이 있는데 그것도 일일이 다 가서 설명해주고 해야되요. 거길 왜 무인텔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않됨.어짜피 프론트에서서 인사할거다하고 손님들과 얼굴 마주치는데 말이죠.
그밖에 관리자도 문제가 심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