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02.15 18:43:24) | 답글 신고(0) |
---|---|
모르겠네요ㅋ | |
익명 (20.02.15 19:14:04) | 답글 신고(0)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
익명 (20.02.15 23:51:34) | 답글 신고(0) |
대충이유라도 알려주세요. 사장이 문제인지 아님 직원중에 누가 문제인지... | |
익명 (20.02.16 00:05:10) | 답글 신고(0) |
초진상 사장에 덤으로 초초진상 동업사장에 사장 이종사촌 애송이 지밴 | |
익명 (20.02.16 00:16:32) | 답글 신고(0) |
어이쿠야... 거긴 하루도 조용한날이 없네요. | |
익명 (20.02.16 00:45:15) | 답글 신고(0) |
윗댓글 보니까 내가 일 할 때랑 바뀐게 거의 없구만 거기 친구 둘이 동업,인덕원 동일 상호도 같이 운영.분당 업장은 키작은 사장 이종사촌 동생이 당번이었는데 지금은 지배인으로 진급했나보네..거기서 일할땐 줜나 힘들었음 아침부터 대실 손님들 밀고 들어오는데 방이 없어서 청소 지원 하고 또 무조건 점검된 방만 팔라그래서 한개 청소하면 뛰어 올라가서 점검하고 내려오고 또 한개 청소하면 뛰어 올라가서 점검하고 내려오고 주차 밀리면 주차도 해야되고..(물론 오후에 좀 한가할때는 작업시킴)이짓을 밤 12시까지 함..새벽에 휴게 시간이 있는것도 아님 캐셔는 주간만 봐서 다음날 까지 당번이 프론트 봐야됨..숙박손님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평일 6만원인데도 꾸역꾸역 잘 들어옴 평일에도 80%는 찼었음..프론트 구석 쇼파에서 쪽잠 자다 손님 오면 무거운 몸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 손님 받고..잘만 하면 또 손님 들어오고..그냥 노예가 다름 없었음..이런 비인간적인 근무체계를 만든 사장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 | |
익명 (20.02.16 00:57:36) | 답글 신고(0) |
여긴 제대로 폭탄 한번 맞아야 합니다. 당번출신 사장 두 놈아~ 너희 그렇게 살다가 언젠가 벼락 맞고 뒤진다. 밤길 조심하고.. | |
익명 (20.02.16 13:20:55) | 답글 신고(0) |
인덕원도 맨날 광고 올라오던데 이래서 " 사람은 쉽게 안변한다는 말이 있구 "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말이 " 갠히 있는게 아니야 | |
익명 (20.02.16 19:34:04)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애송이 지배인... | |
익명 (20.02.17 11:33:07) | 답글 신고(0) |
거기 지배인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볼땐 자꾸 큰일을 만드는 기분이 든다. 보니까 일하다 그만둔 사람들때문에 본인이 밤을 새야되서 그런지 몰라도 급여 않주고 버팅기다가 노동청 고발당하고...일단 거기는 일하다 그만두면 급여 곱게는 못받을건 뻔한거같고... 사장이 있을때는 입도 뻥긋 못하고 사장만없으면 본인 세상... 카운터에서 C팔 젓팔거리고 캐셔랑 왔다리갔다리 담배피러 다니고 밥먹는다고 사라져서 2시간 가까이 소식이없다 그것도 제일 바쁜 주말에... 그래도 예전에 나이드신 지배인님 계실땐 질서라는게 있었는데... 다른 지점에서 들은 얘긴데 지배인이랑 캐셔랑 눈맞아서 잘렸다고 그러드만... 내생각인데... 어떤 모략에 의해서 지배인이 쫓겨난거같은 생각이든다 예를들면 당번들이 사장한테 이간질같은거 시켜서 말이지... | |
익명 (24.04.18 22:41:16) | 답글 신고(0) |
안될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