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사장은 자신이 늦게 출근했으면 너도 내일 이만큼 늦게 출근하라는 얘기도 안하나봐요?
그리고 그런 것도 한 두번이지 지각을 계속 허용해주면 한도 끝도 없어집니다.
님의 불만이나 생각을 사장에게 얘기를 하셔야 돼요. 사장님께서 늦으신 시간만큼 저도 내일 늦게 출근하겠다던지 그게 싫으시다면 추가근무한거 월급에 포함시켜 달라고 하시던지! 말이 안통하면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죠~ 그냥 사장에게 뭐라 말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해서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있다가 사장의 지각이 계속 잦아지면 결국은 거기에 대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냥 스트레스 받다가 퇴사하게 되는 거에요. 지키지 않을 출퇴근 시간이라면 뭐하러 만들었나요 그냥 사장 혼자 거기서 먹고 자고 생활하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