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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4.20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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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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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2.01 0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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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한다 ㅋ 사장들이 하는 말이 내가너열심히하면 지배인시켜줄거라고들하지 개처럼부려먹고 버리는게 이바닦이야 ㅋ 차라리 인맥필요없으니 제대로된 돈이나 주라그래 미래에 어떻게해주겠다는 무당놀음하지말고 돈제대로 주는 사장말이라면 믿어볼법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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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1.24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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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런데 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업장이 임금을 지키는곳이 없는걸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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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1.24 0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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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내가 잘하고 열심히해도
사장은 딱 거기까지만 봅니다
언제든 써먹다가 버리는 일회용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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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1.23 1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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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디싼 오쥐럽은 사양할란다.ㅎ
노동청 뻔질나게 드나들어야 더 바뀐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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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1.23 11:02:01)
- 노동청을 가고 안가고는 본인의 자유죠 그리고 자꾸 신고하시는 분들이 나와야 좋은현상아닌가요? 대화로써 풀려고 해도 꽉막힌 인간들이라 대화가 되어야 말이죠 무조건적으로다가 다 적같은 사장님들만 있다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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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1.23 0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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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당번 몇년차인지는 모르지만 몇년전까지 다른직종 임금 다오를때
모텔 업계는150~180이 태반이였어....그렇게 안바뀐 숙박업 임금이 현재최하 220~270까지 올랐어 ( 어떤곳은 300끼지 주는곳도 있고)
과거는 노동부가 사업자편을 만이 들어 주고 숙박업은 신경도 안썼어.... 세월이 바껴 이젠 노동부가 중립이거나 노동자 편을 들어주는탓도 있지만 더큰이유는 숙박업 종사자들이 그동안은 있는놈들한테 모르고 당했지만은 이제는 대부분 다들 법이나 근로기준법 전문가들이여서 신고하고 따져들고 업주들이 아~몰랑 맘대로해 그러면 바로 신고 해버리고
그리 힘든 고난의 시간을 겪으면서 임금도 오르고 휴계시간도 주어진거야 ....그동안 수많은 선배들이나 종사자들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악덕 업주들과 피터진 전쟁해서 그나마 이바닥이 이정도 바뀐거야
당신 처럼 10선비적인 생각갖고 다들 일했다면 아직도 이바닥은 180~200에 음료 더블이고 연차 휴계시간은 꿈도 못꿔.....모텔업계 업주들이 얼마나 지독한 놈들인지 아직도 모르시냠?
익명 (20.01.23 13:18:15) 답글 신고(0) 세상물정 모르는 쉽선비에서 브랄을탁치고갑니다
익명 (20.01.23 13:18:52) 답글 신고(0) 이분말씀이 더 맞는듯
익명 (20.01.23 13:22:00) 답글 신고(0) 다함께 기립박수
익명 (20.01.23 13:26:14) 답글 신고(0) 혹시 자네 책한권써볼생각없나?
아주 팩트만 챨지게 잘쓰네..
익명 (20.01.24 00:57:42) 답글 신고(0)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금도 이바닥이 열악하지만
많은분들의 노력덕에 그나마 지금에까지 온겁니다
익명 (24.04.20 09:48:19) 답글 신고(0) 들어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