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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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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41세그쪽말에 모순이있는게뭔줄알어?
그대는 4~5년은 왜당번을했지? 그때도이렇게생각했다면 답이없었던거아닌가? 지금 일하시는분들이 답이없어건 아니면 이일이맞아서 지배인,임대를꿈꾸며 이유가있을텐데 지금서술해놓은말이다사실이면 당신도 뚜렸한목표,꿈없이 4~5년을한거고 존 나 운빨이좋아서 이렇게풀린거아닌가? 그때180? 받으면서 수년을했다면 알바는하기싫고 기술은없고 돈은벌어야되고
다른사람들도 다똑같애
벼는익을수록 고개를숙인다했거늘 ...
그렇게 뻣뻣이세우다 인생한방에훅가는거야
남들지적질하지말고 자랑질할거면 겸손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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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41세그쪽말에 모순이있는게뭔줄알어? 그대는 4~5년은 왜당번을했지? 그때도이렇게생각했다면 답이없었던거아닌가? 지금 일하시는분들이 답이없어건 아니면 이일이맞아서 지배인,임대를꿈꾸며 이유가있을텐데 지금서술해놓은말이다사실이면 당신도 뚜렸한목표,꿈없이 4~5년을한거고 존 나 운빨이좋아서 이렇게풀린거아닌가? 그때180? 받으면서 수년을했다면 알바는하기싫고 기술은없고 돈은벌어야되고 다른사람들도 다똑같애 벼는익을수록 고개를숙인다했거늘 ... 그렇게 뻣뻣이세우다 인생한방에훅가는거야 남들지적질하지말고 자랑질할거면 겸손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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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9 2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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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많이 힌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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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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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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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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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7: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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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하고 있습니다.모텔일에서 꼭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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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8 2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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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것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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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8 23: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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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여기서 글을 쓰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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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20 0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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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도 잘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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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20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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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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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22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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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여기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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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5: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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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꽃게 마이잡아라..ㅋㅋ 왜캐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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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꽃게 마이잡아라..ㅋㅋ 왜캐 웃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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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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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이냐?ㅋㅋㅋ유통이라는글 이해못해?ㅋㅋ 그러니 아직 바닥인생이지..쯔쯔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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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8 2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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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ㅋㅋ바쁘신 양반이 여기서 글쓰고 댓글에 댓글까지 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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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4: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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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굼당했냐??말도 못하고??많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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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갈굼당했냐??말도 못하고??많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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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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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충고해줘도 못말아먹네.. 본인현실에 만족하고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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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9.11.17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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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좀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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