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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4.12 0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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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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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12.30 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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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공감하는 1인입니다.
인성 안좋은것들이 이바닥에 널렸어요. (뭘배우고 큰건지. 기냥 나이만 쳐묵 초딩들)
나역시 급여받고 일하는 직원이죠.
물론 되도않은 마인드를 갖은 사장놈들도 있을것이고. 양아치같은 지밴들도 널렸어요. 이바닥에...
좋은 인연이 있었는지 지금 오너를 만나서, 면접때 여느 업장들과 거의 같은조건으로 근로계약을 했고, 시간에 비해적은금액이라도 힘든시기 감사하며, 오히려 내가 만약 주인이라면..하는 생각으로 좀 더 일햇음요.
오너가 나를 인정을 했는지는 모르겠음. 그치만 이 오너를 만나고 오너 밑에서 많이 배웠고, 집도사면서 안정을 찾았어요.
많지않은 급여. 밤잠 못자며 번돈이라 아까워서 함부로 쓰지못해도, 부모님께는 작은용돈이라도 줄수있었고, 자식들이 편히 지낼수있는 집도 장만했죠. 물론 집의 반이상이 은행꺼지만...ㅎㅎ
노동청운운하는 사람들은 아직 가슴훈훈해지는 인연을 못만났나보다~ 하고 이해하렵니다.
나도 악질사장놈 만났다면.... 그랬을테니까요. 지금 오너 만나기전엔 진짜 심각한놈들 많았는데. 그때였다면 때때마다 갔음.
못한게 억울할정도로임. 그땐 또 지금처럼 고용인을 보호하지도 않았죠. 이놈의 나라가.
부디 서로 윈윈. 등 토닥일수있는 고용관계가 확립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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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10.22 14:53:12)
- 근데 왜 적금이라는 표현을 쓰냐?못받은 돈을 나중에 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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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10.20 18:40:48)
- 근데 누구냐???직접 말을해라 여기서 이러지 말고~~말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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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10.19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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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놈이 사장아니라고?
글쓴 꼬라지보니깐 사장놈한테 딱붙어서
직원들 이간질시키고 사장한테 직원험담하면서
뒷담화까는 간신배 모사꾼 지배인놈인듯
그렇게살지마 짜샤
노동청 행차해서 보면 눈도 못마주친다고?
니가 노동청을 뭣땜에가는데?
가서 사장편들어줄려고 가는거겠지
지가 글에다가 "나는 사장앞잽이요" 광고하는구만
ㅉㅉ
그자리오르기까지 얼마나많은 동료직원들을
괴롭히고 팔아먹고 사장한테 고자질했을지 눈에
훤히 보인다보여
매국노같은놈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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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10.19 03: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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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타는게.이득
익명 (19.10.20 18:45:53) 답글 신고(0) 왜 그게 적금이냐고~~니가 미리 받아야할돈을 나중에 받는건데 바보야 익명 (19.10.20 23:38:21) 답글 신고(0) 빙시야 나중에 엿먹이는게 더 재밌어
익명 (19.10.22 14:56:27) 답글 신고(0) 으이그~그게 엿먹이는거냐 줄돈을 나중에 주는건데 그리고 바로 받으면되는데 그걸 왜 나중에 받냐 모질아 익명 (19.10.22 22:27:03) 답글 신고(0) 빙시냐? 바로 받으면 거기서 일을 지속하기 힘들잖아 빙시야 뇌가 없냐?
익명 (19.10.29 18:04:25) 답글 신고(0) 푸하하~~정말 ㅂㅅ이네 제대로 돈도 못받고 매달려서 일하다가 나중에 받는다고??으이그 왜 그리 사냐?? 불쌍한놈이네 익명 (19.10.30 14:09:14) 답글 신고(0) 매달려서 일한다고? ㅋㅋ 시간때우기 편해서 부업도 하는데? 걸릴게 있는 오너들은 함부로 하질 못해 ㅋㅋㅋ 놀면서 급여 받는거 넌 못해보지? 빙시...ㅋㅋ
익명 (19.11.11 23:15:37) 답글 신고(0) 근데 왜그리 불만이 많냐ㅋㅋ얼마나 매달려서 살면ㅋㅋ불쌍하다 불쌍해 익명 (25.04.12 03:16:00) 답글 신고(0)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