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리면 한군데 생각 나는 곳이~~
한번 면접보고..안한다 하니 다시 얘기 하자해서 또 갔었는데 사람을 다 교체할려고 하니
아는 사람 데리고 와서 관리하면서 근무 할 맘
있냐고 해서 서로 2번더 만나서 급여협의 보고 모레 부터 출근 하기로 했고 나는 아는 분 만나서 소주 한잔
하면서 같이 일하자고 얘기 다 끝내고 직원 맞춰 노았는데 출근하기 바로 전에 연락와서 안 쓰기로 했다고 한 호텔 있어요..
사람 3번이나 만나서 협의 보고 사장님 좋아 보여서 하두 부탁하길래 오케이 했는데..
완전 저는 실없는 사람되고 나쁜놈 됬어요..
정말 이런 가게 첨 밨어요.
그 곳이 아닐까 싶네요? 호텔이름이 좀 길죠?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앞으론 그런일 있으면 믿지 말고 다른곳 면접 다니세요 그래서 다른곳 먼저 되면 거기 가고 다른곳 됐다고 연락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약속 안 지키는거 한두번 아니잖아요 일반 회사도 이런 경우 있는데 수준 낮은 업주 많은 모텔쪽에 이런일이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라 대비할수밖에 없어요
그냥 사회 경험 했다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법적 보상은 민사소송밖에 없는데 변호사비가 몇배는 더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