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신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 연락해서 이리저리 묻고 해도 .. 우리 부부는 그래도 인연이라 싶어서..
아는 지인전화통화해서 이리저리 다 알어줬더니.. 본인들 돈 해결되니 잠수모드 ..?!
이틀전에도 전화해서 하소연 하길래 이런방법 저런방법 알려주며 진정시켜줬더니...허허 어이가 없네 그려.
솔직히 지금와서 하는말이지만..
그쪽들 남해 모텔에서 근무할때.. 한게 뭐가 있소?
매일 눈뜨면 게임하고 , 처자고.. 방청소 이불한번 간적 있소? 내가 업주라도 그쪽한테 돈주기는 존나 아까소.!
덕분에 우리까지 싸잡혀서 .. 아직까지 돈도 못받고 있는거 .. 좀 인간적으로 생각좀 해보시오.
매일 낚시질 가자 해싸고.. 허허. . 사장이 낚시 다녀도 괜찬다고 나한티 말한거 잊지 않었지요?
낚시다니다 사장한테 걸려서 개 터지고.. 열심히 일한것도 한방에 날아가 버리고 말이오..
사장,사모 가게와서 삼자대면할때 주둥이아리 한번 제대로 열지도 못하더니..
뒤에선 이렇게 불쌍한척 하시네요 ^^?
그리고 .. 본인 처한테 멋지게 보이고 싶어 하는건 내가 이해하는데 말이오..
댁때문에 내차 앞에 범버쪽에 스크레치 죤나게 심하게 난거 왜 .. 당신 처한테는 헛소리로 사람 깔아뭉게시오?
길이 있다고 댁이 말해서 .. 그쪽으로 들어갔다가 .. 언덕길 바로밑에 물웅덩이 심하게 파여 있던곳 보이지도
않었어서 차 스크레치 죤나게 났는데 .?
그쪽 처한테는 운전 존나 못한다고 씨부려 놨더이다 ..?
난 그래도 3천만원짜리 차는 몰고 다니오..메이드 하면서 나름 저축도 열심히 하고해서 여윳돈으로 차샀는데..
댁은 본인이름으로 통장 , 핸드폰 아무것도 안되면서 왜 멀쩡한 사람을까는거요?
그런 줮같은 불만이 있으면 직접차를사고 운전을 하던가 하지 그래요 ?
메이드 하면서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이 겪어지만... 댁들이 가장 얼척이 없소.
..
다른건 몰라도 이번에 노동청 가게되면 사장에게 그대들이 돈 삥땅친거..내가 남해모텔 직접 찾아가서 CCTV 돌려서라도 차량번호 알어서 그 손님 연락해서 당신들 돈 삥땅친거 경찰에 신고하게끔 해주겠어요..인생 험 하게 살어보시오.
사장이랑 사모랑 우리한테 나쁜뜻으로 야기 한것도 없는데 , 그걸 나한테 전할때는 사람 뚜껑열리게 말 비꽈서 전해준것도 나중에 사장 , 사모랑 대화하면서 알게됐는데두 그냥 눈감아준거 모르슈 ??
꽁짜로 그 먼곳 남해에서 이동편한곳까지 차 얻어 타고 다니니까 좋았지요 ?
인생 참 비겁하게 사십니다.
파주쪽에 두팀자리 내가 전화통화해서 쑈부 다 보고 , 그쪽들 월글 하두 ㅈ ㅣ랄같이 받고 다녀서.
각팀당 330만원에 자리 쑈부 봤줬죠 ?
근데 막상 당일날 되니 가기싫은투로 말한거 기억나지요 ?
내가 좆발랏다고 이틀 모텔방서 내 처랑 자면서 돈낭비한지 아시오 ? 그쪽네들 두팀있는곳 가자고 해서
이틀쉬고 바로 일들어가려고 했던건데..당일날 나한티 그리 말하면 안되지.
내가 좆같고 그쪽들 일할생각이 없으니 찢어지자고 한건데 , 그쪽들은 날 나쁘게 생각하는거 같더만요 ?
그럼 내가 그대들 pc방세 줮빠지 노는거 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거유 ?
광주에서 돈 다 쓰고 .. 나중에 돈떨어지고 갈곳없으니 전화해서 청주쪽에 두자리 나왔다고 전화하오?
참 불쌍하게도 적었네그려..응 ? 내 댓글보면 누군지알지요 ? 인간적으로 그쪽들 때문에 우리까지 싸 잡혀서 돈 못받고 지금까지 개고생하는데 .. 참... 본인들거 해결되니 연락도 씹어 버리고 잠수타네요 ^^?
우리 노동청 출석일 사장이랑 삼자대면하게 되면..혹여라도 없는 이야기 또 씨부려 놨으면 그쪽들 카운터서 돈 띵까고 매일 게임처하고 처자고 한거 내가 다 말하고 신고하게 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