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자 적습니다..이 쪽일 하고 싶어 하는 사람 없습니다..특히 청소 쪽은 더 하죠..
없는 사람 입장에서 특히 나이가 있으면 회사나 공장은 어느정도 제한이 있으나 이 곳은 알바든 직원이던 바로 일해 서 급한 돈이라도 만들고 숙식을 해결 할수 있는 곳 입니다..
급여가 낮은 걸 떠나서 대한민국에 살면서 외국인들 눈치 보며 일한다는것 자체가 개탄 스러울 따름 입니다..특히 남자는 나라를 위해 군대 까지 다녀오는데 말입니다..아직 우리나라에 어렵게 사는 사람 많습니다..그 분들을 위해 되도록 한국 사람 써 주시고 외국인 때문에 한국 사람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그 런일은 없어 으면 합니다..그럼 모두 행복하시고 하루하루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