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5.04.17 03:04:40)	답글 신고(0)
쏜거야

익명 (25.04.17 03:05:08)	답글 신고(0)
에어건

익명 (19.08.18 12:32:15) 신고(0): 직원들끼리의갈등은 사장이 가운데서 현명하게
중재를해줘야하는데
니들이알아서해라 난모르겠다는식으로 뒤로빠져서뒷짐지고쳐다만보고있으니 감정의골은 더깊어지고
결국 이런 끔찍한결말을 맞이하는군요..
사장이 삽겹살에소주라도한잔사주면서 당사자들을
달래주고 화해시키기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했다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익명 (25.04.17 03:05:54)	답글 신고(0)
전설이야

익명 (25.04.17 03:06:11)	답글 신고(0)
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