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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17 0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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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삭제하셨나..암껏두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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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6.27 2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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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35살인데 너무 심하게 동안인데다(20대 중반으로 보고 담배살때 민증검사 자주 당함)
    성격이 너무 착해서 지배인 안하고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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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7 08:37:02) 답글 신고(0)
    아이구 그래도 지배인 하셔야져.한푼이라도 더 벌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일하셔야져..ㅋㅋㅋ
  • 익명 (14.06.27 1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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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지 자랑이네.. 나이 30이면 인사관리 하기엔 아직 멀었다. 솔선수범은 행동만 한다고 직원이 따르는것이 아니고. 신언서판.솔선수범이 되어야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더 열심히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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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7 08:37:29) 답글 신고(0)
    30세면 충분히 지밴할수 있습니다
  • 익명 (14.06.27 1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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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지배인이니까.. 라는 생각이 몸에 박혀있습니다.
    저도 그런적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있지요..? 맞는말입니다.
    내가 당번할때는 모르다가 지베인으로 있게되면 당연히 눈에 보이는게 맞습니다.
    예로.. 이병일때 일병일때 상병일때 빠진모습 안보이려고 노력하셨죠..?
    근데 병장되고나서 밑에애들보니까.. 빠진게 보이더란말입니다...

    저도 처음 지배인할때 직원관리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그만두고 다시 당번을 하게되면서
    어떤 사장님을 만나게 되었구요.. 당번출신 사장님이셨는데.. 정말 열심히 뛰어다니시더군요.
    물론 성격도 정말 좋으셨고.. 그분밑에 있다보니 처음엔 눈치보여서 같이 뛰어다녔는데..
    어느순간 아.. 직원관리는 이렇게 하는거다 라는걸 느꼈습니다..
    딱 4년후에 그 사장님소개로 다른곳으로 지배인으로 다시 가게되었고..
    그분처럼 뛰어다녔습니다. 뭐든지 먼저했고... 주차들어오면 뛰어다니고.. 객실에 뭐하나 가져다줄때
    엘레베이터앞에 손님이 있으면 계단으로 9층까지 뛰어갔습니다. 그렇게 몇개월하니까 이젠 직원들이
    저를 말립니다. 그러면서 지네들이 이젠 뛰어다니네요...

    제가보기엔 직원들이 문제가 아니라 지배인을 하고있는 님부터 바뀌셔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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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7 08:37:54) 답글 신고(0)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 익명 (14.06.27 1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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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곶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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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7 08:38:10) 답글 신고(0)
    그런듯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