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9.04.09 12:02:42) 신고(0):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익명 (19.04.09 23:11:51)	답글 신고(0)
ㅋㅋ이생활7년차..앉아서스마트폰 으로 놀다가 그 젖같은 손님들 받아주는것만큼 쉬운일이 없더라..키주고 발렛은 당번이 알아서 해줄테니.. 장부에 볼펜으로 금액적고 또 앉아서 스마트폰질 ...정말 그 젖같은 손님오면 무서워서 대응도 제대로못한다 그럼 또 당번호출..하..그래 ..카운터 봐주는것만해도 어디냐..그쉬운일 ..안그래? 그거면된거디ㅡ..그치? 근데 급여가 쓸데없이 당번 이랑 거의 동급이네? 그게 잘못됬다는거다..알것뉘?ㅋ하루종일 폰질하믄서 또..노동청은 왜가노 하..진짜 남녀평등평등 하는데 현실적으로좀 생각해라.내가 사장이라도 똑같은 임금. 주고 일시켜야한다믄 당연히 남자를쓰지 여자를왜쓰노 ..아님 젖나 이쁜아를. 쓰던가 ㅋ분위기좀 바꾸게 ㅋㅋ에효.~
익명 (19.04.11 00:35:39)	답글 신고(0)
너 거울 보면 왜 하는일 없이 스마트폰만 보는데 돈주고 여자 쓰는지 알거다.
익명 (19.04.12 17:39:41)	답글 신고(0)
ㅋㅋ7년동안 그럼 넌 머했냐 그쉬운일도 못하는 당번들 수두룩하더라 .불만이면 안하면 그만이지. 너도 갈데 없으니 7년동안 하고있는거아니냐 개웃기네ㅋㅋㅋㅋ
익명 (19.04.14 02:56:26)	답글 신고(0)
그쉬운일 못하는 당번들수두룩한게아니고 여자캐셔쓰는집은 당번들이 거기앉아서 손님받고 객실키 줄일이 없는거겠죠 초딩들도 합니다 그런일은..새벽에 교대로 잘때나 당번이 그때나 카운터 봐주겠져.. 참고로 형광등 하나. 갈줄몰라서인지 손드러워워질까봐 그런건지. 그런 사소한거 하나도 바뻐 죽겠는데 호출해서 시키는거보면 참...뭐라할까요....할말이없습니다. 여자를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가끔보면 이정도는 충분히 할수있고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손드러워진다고 대놓고 애기하는거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그러면서도 급여는 또 똑같이 받아가길 원하고요..참.정말이지 어떤 당번분들 말하는거 이해가 가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