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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4.22 0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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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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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03.07 1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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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에 저희부부도 무인텔관리했었는데
24시간 관리하고 사장님은 낮에 수금만해가시고...450 받았었네요.쌀,반찬...가져다주시고..
잠자다가,심부름,카드,전화...짜증나죠.
그래도 제가일했던 가게는 사장님부부가 진짜
잘대해주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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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03.06 17: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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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15~20개면
대부분 답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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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03.06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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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텔 이면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요
평일 객수가 많지 않아서
인원을 줄이는 상황이죠
모텔과 무인텔은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 정도면
괜찮을수도 있어요
익명 (19.03.06 17:56:38) 답글 신고(0) 저도 숙박업을 10년정도 한사람이구요..무인텔.러브텔.큰호텔도 많이했죠..
혹시 일 하실의향 있으신가요..
부부팀. 지원아무것도없이..
휴무없이. 식대포함 .
380인데 괜찮으시다면 오세요 ㅎㅎ
익명 (19.03.06 17:58:41) 답글 신고(0) 저도 사실 여기오게된게 저희 전팀이 거짓말좀 보태서 얘기해서 오게됬습니다 .
전 거짓없이 말씀드렸으니 괜찮으시다면..
오세요 ㅎㅎ
익명 (19.03.06 18:08:08) 답글 신고(0) 전 혼자라 금액만 맞으면 갑니다 둘이 450말한건데
저 혼자 300주면 갑니다
익명 (19.03.06 18:57:58) 답글 신고(0) 그럼 혼자오셔서 하신다는거죠?
식대포함 300 에 혼자하신다는거 맞는거죠??
아니면 혼자 300받으시고.. 한분더 구해달라는말씀인가요?
익명 (19.03.06 19:15:37) 답글 신고(0) 한명더 구해달라시는거면..
식대포함 225 만원가져가시면되요 ^^
다른한분 구해드릴께요..
혼자 300이시면 왠만한 당번보다 많이가져가시는데 ㅎㅎ
다른한분 구해달라고 하실꺼면 반띵하셔요 ㅎㅎ
익명 (19.03.07 07:31:00) 답글 신고(0) 식대보함
혼자 합니다
익명 (19.03.07 08:07:26) 답글 신고(0) 연락처좀 주실수있어요? 사장님한테 말해놓을께요..ㅎㅎ 19일부터 일하실수있을거에요..
익명 (19.03.07 18:22:19) 답글 신고(0) 사장님께서
되신다고 말씀 하시면
그때 말씀 하세요 ~
익명 (19.03.07 19:13:37) 답글 신고(0) 당연히 되지요^^
돈이더 안나가는데 마다할 이유가있나요..??
막상 혼자 청소부터 관리하는데..
돈이 너무 적은가싶은가봐요^^;;
확실히 오신다면 그런걱정 하지마세요 ㅎㅎ
사장님 항상 3층에 상주하시니
오시면 됩니다 ㅎㅎ
익명 (19.03.08 15:58:42) 답글 신고(0) 낚시질 하는인간이나...
그걸 덥썩 무는인간이나...ㅎ
익명 (19.03.08 19:43:08) 답글 신고(0) 덥석무는것처럼 보이나봐요 ㅎㅎ 누가봐도 안올거같은 사람인데.. 대꾸해주는건데... 그거에 낚여서 댓글다는인간이나 ㅋ
익명 (19.03.09 03:22:52) 답글 신고(0) 또 또 낚여 댓글 다는 인간이나...ㅎ
익명 (19.03.09 06:14:17) 답글 신고(0) 난 진심으로 간다 한건데
내가 원하는 금액이면
익명 (19.03.13 17:10:40) 답글 신고(0) 미쳤구만...
익명 (19.03.14 08:26:33) 답글 신고(0) 참고로전 여자
사장 사모가
상주하는게
혼자 있는것보다
더 나을듯
익명 (25.04.22 02:24:41) 답글 신고(0) 안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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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9.03.06 1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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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까 우리 부부랑 상황이 똑같네요
저는 경북서 24시간 맡아서 근무 합니다
세탁물 모두 외부로 나가구요
파우치랑.까운이랑.샤워타월만 세탁합니다
오리털아닌 투베칭이구요
이곳또한 1:1무인모텔이고 객실 16개 입니다
말은 24시간이지만 외곽지역이라 편의점도 없고해서
대부분 12시 정도면 손님 없습니다
사장님 한달에 두번오시고 내일처럼 관리하는데
급여 500입니다
물론 한달 2번쉬고 안쉴땐 파출 일당 계산해주고요
명절땐 떡값 40만원 나오고 명절 전후 근무시 파출일당의1.5배
계산해줍니다
내용을 보니 저랑 거의 똑 같은데 카운터 보면서 일하면
신경 무지 쓰입니다
그곳 사정은 너무 열악하네요
사장님께 다시 면담해서 500이상 맞춰 달라하세요
결코 500도 많은돈이 아닙니다
제가 부부 관리직으로 일한게 10년 넘었습니다(다른곳 포함)
그쪽처럼 그렇게 터무니 없는곳은 처음 보네요
참고로 예전에는 7개월430에 일하다 안좋은 일로 노동청 갔더니
480 더 받아주더군요
다시 조정해서 좋은 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비교글 올렸습니다.참고하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익명 (19.03.06 13:35:10) 답글 신고(0) 글쓴이 입니다..안그래도.. 500 말씀드렸었는데.. 거절당해서 글올렸던겁니다.. 500도 많지 않은 금액인데.. 전 댓글주신 그쪽 ..가게가 좀 부럽네요.. 여긴 쉬는 날도없고.. 식대포함입니다..ㅠ 댓글잘봤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익명 (19.03.08 16:00:25) 답글 신고(0) 좀 노동청에 신고들 좀 해라...ㅎ
신고당해봐야 업주들이 긴장들 좀 하지...
익명 (19.03.08 19:44:16) 답글 신고(0) 음..그러게 말입니다 ...신고가답이지요
익명 (25.04.22 02:25:06) 답글 신고(0) 수색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