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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16 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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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 그분을 알아요..쭈욱 짝사랑하며 1년정도를 봐라만봤죠..
    지금은 아니지만..ㅜ.ㅜ
    정말 예뻐서 힘들어도 그분때문에 버텼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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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2.11 20:23:13) 답글 신고(0)
    시집갔다네요
  • 익명 (15.04.23 0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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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딸은 과연 그런 님을 좋아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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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23:09:38) 답글 신고(0)
    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좋아 할수도 있죠
    익명 (16.12.11 20:23:56) 답글 신고(0)
    이미 다른사람의 여자가 되었답니다
  • 익명 (14.05.14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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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안늦었어요. 급여 안받고 먹고 재워만 주고 옆에만 있게 해주세요. 하면 돼요. 빨리 전화해보세요. 딴사람이 그렇게 하기전에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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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23:10:17) 답글 신고(0)
    사장딸이 그깟 급여 푼돈에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직원하고 옆에 붙어있고 싶을까요?ㅋㅋㅋ
    익명 (16.12.11 20:24:29) 답글 신고(0)
    늦었어요 그림의 떡~~~
  • 익명 (14.05.13 09: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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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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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23:10:32) 답글 신고(0)
    네.무조건 무조건입니다.고고싱~
    익명 (16.12.11 20:24:55) 답글 신고(0)
    ㅎㅎㅎ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