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08.01 00:31:4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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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당번하기전 4년햇던일도 꿀빨앗다는 식으로 까내리기에 여기가 면접보러온덴가 추석 친척모임인가 꼰대상대인가... 경력짧은이유 당신같은 사장이라 당번자리많아서 나왔다 해주고 싶었는데 나이먹은 사모한테 못할짓인거같아 그냥 좋게 나왔는데 반드시 이글봤으면 좋겠습니다 나한테만그런거면 이해하는데 모든사람한테 그렇다면 좀 읽고 느끼는바가 있으면 합니다 맘에안들면 쓰지마시라고 언제봣다고 인생사잔소리까지하려드는지 | |
익명 (18.08.01 00:48:31) | 답글 신고(0) |
힘내세요. 날더운데 고생했습니다. | |
익명 (18.08.01 02:12:37) | 답글 신고(0) |
에고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