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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9 15: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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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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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19 1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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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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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26 2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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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바뀌는경우 고용승계가 되면 퇴직금 산정기간은 계속 연장이 됩니다. 새로 바뀌는 사업주는 고용승계 의무가 없기때문에 기존 직원들을 고용하지 않을 경우도 생깁니다. 따라서 전 사장은 직원들에게 한달전에 통보를 해주어야 하며, 통보를 하지 못할시에는 한달치 급여를 지불해줘야 합니다. 해고예고 수당인 셈이죠.
6년일하셨고 은근히 걱정되신다면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해 보시기 바라며 퇴직금의 절반이라도 미리 받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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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9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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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ㅡ 이거 아는사람이 없냐
업주가 a에서 b로 넘어가게되면 직원의 퇴직금등 기타 체불임금의 책임도 b에게넘어감. 소유권의 이전과정에서 a와 b간 특별한 합의가 없었다고 한다면 묵시적으로 직원고용에관한 책무도 같이 이전되는것으로 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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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9 0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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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단위로 끊어서 받는거 추천
많이 쌓이면 누군 부담 되고
누군 불안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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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6 0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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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바껴도 압류걸고 받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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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4 18:19:14)
- 6년 많이 하셨네요 업주가 바뀌면 업주끼리 해결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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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4 15:10:24)
- 업주바뀌어도 퇴직금은 공중에 붕 뜨는게 아니라 노동청에 진정서 접수하세요 사장 연락처 주소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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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7.14 0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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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