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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8.06.22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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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넘어간다고 바로 낙찰되는건 아닌데.....
    아는곳은 1년넘게 경매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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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3 11:34:15) 답글 신고(0)
    내가살께
  • 익명 (18.06.22 12: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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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바로 이직종의 불안감이죠
    다시 당번하시거나
    관리자 경력직으로 가시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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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16:41:36) 답글 신고(0)
    일할곳은 많이 있다.......
  • 익명 (18.06.22 1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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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읽어봣네요....
    앞으로 호탤업에 따듯하고 정겨운 글이 자주 올라왓음 하는 맘 바래봅니다
    아주 오랫만에 따듯한글 정감이이가는글 눈으로 확인햇네요~~열심이 일하셧으니 앞으로도 좋은 사장님 만나서
    즐겁게 일하시기를 바랄게요~~~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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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16:47:22) 답글 신고(0)
    저도요^^
  • 익명 (18.06.22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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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들어보니 좋은 사장님 밑에 좋은 직원들이 같이 생활 하셧나 보네요
    어쩔수 없이 경매로 넘어가도라도 할수 없는일이지만 일단은 자리 잘지키시고 경매자 세로운 사장님이 오시더라도 같이 공존하길 바랍니다
    준비할것은 딱이 없고 님 맘추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 같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더 좋은 사장님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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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16:49:11) 답글 신고(0)
    저도요^^
  • 익명 (18.06.22 02: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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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부럽내요 좋은사장님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굉장히 좋으신분이셨나봐요 그런분밑에서 4년이면 부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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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02:56:01) 답글 신고(0)
    네 정말 군대 재대 하고 나서 회사 생활은 물론 이며 숙박업 들어와서 만난 오너중에 단연 최고 였습니다 정말 평생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셨는데 마음이 많이 아프면서도 뇌 정지 올 것 같네요 ㅜㅜ
    익명 (18.06.22 16:48:00) 답글 신고(0)
    저도 정말 부럽네요~
    익명 (18.06.22 16:48:41) 답글 신고(0)
    앞으로 그런분 만나기 힘드실것 같은데
    익명 (18.06.23 11:34:30) 답글 신고(0)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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