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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4.03.27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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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1
    익명 (16.03.16 14:34:09) 답글 신고(0)
    댓글은 왜 삭제하셨나요?
  • 익명 (14.03.27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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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봐도 누군지 답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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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4:25) 답글 신고(0)
    ㅋㅋ 그러네요.딱 답이나오네요
  • 익명 (14.03.27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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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 누군지 알겠다. 임마 너 당번그xxx 이지 넌 내가 누군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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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4:45) 답글 신고(0)
    날 안다구 웃기지마 짜샤~넌 날 알수가없어
  • 익명 (14.03.27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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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ㅏ ㄹ ㅏ ㄸ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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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4:57) 답글 신고(0)
    나도 아라따~
  • 익명 (14.03.27 0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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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보이 쌔~~하다
    니가 격일근무하면 24시간 눈 한숨도안붙이고 살긋나 ㅄ자슥아
    아 그리고 니 어디서 청소하노?
    청소하면서 사장인것처럼 글쫌쓰지마라 ㅄ아
    일끝났으면 쳐 잘것이지 새벽에 한잔 또 빨아뿌고 모텔업질이고 버러지야
    찢어진게 주디도 아닌것이 주디라고 주디묵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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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5:20) 답글 신고(0)
    네.주디닫고 묵념하겠습니다
  • 익명 (14.03.27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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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은 근로자의 권리

    근로자들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야근을 줄이고 낮에 집중적으로 일한 뒤 푹 쉬면서 운동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실제로 벨기에 핀란드 등은 야간작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거나 교대근무 등으로 야간에 작업을 꼭 해야 할 경우에는 정부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독일 포르투갈 영국 등도 불가피하게 야간작업을 하더라도 하루 8∼10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차승은 수원대 교수(아동복지학)는 “사람은 보통 노동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여가를 즐기거나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며 “노동시간이 길어지면 쉬기, 운동 등 ‘건강시간’을 제일 많이 줄일 수밖에 없다. 이런 시간들이 보장돼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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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5:37) 답글 신고(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익명 (14.03.27 0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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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암물질’로 규정된 야근

    학계에서는 이미 장시간 근로의 가장 큰 원인인 야간작업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RAC)는 2007년 20년 이상 야간에 작업을 하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야간작업을 발암물질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2A’로 정했다.

    김영식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야근과 과로는 자체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야근을 하면서 먹는 고열량의 식사, 술 등으로 인해 체중 조절에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며 “40대 남성들의 심혈관 상태가 60대와 비슷할 때도 많은데 이럴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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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5:53) 답글 신고(0)
    좋은말씀 감사해요 ^^
  • 익명 (14.03.27 05: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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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까 숙소줘밥쳐먹여월급줘
    모자라는게뭐냐?
    어떡하면더쳐먹을까궁상이지뭐ㅉㅉㅉ
    지쳐먹는간식을왜사달래 ㅋㄱㄲㅋㄱㅋ
    가서편의점알바하면서시간지난거다처먹음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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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16 14:36:25) 답글 신고(0)
    모두 편의점 알바로 고고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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