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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9.09 17: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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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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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8.29 0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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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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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6.22 1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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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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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3 2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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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넘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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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2 06:11:47)
- 정말 반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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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1 23:09:38)
- 여기는 온통 반말이네.....
익명 (18.05.22 00:26:22) 답글 신고(0) 사이트오픈할 때 부터 그랬어
익명 (18.05.22 20:58:53) 답글 신고(0) 애들이 힝상 무시당하고 사니까 여기서 스트레스 푸는구나..... 익명 (18.05.23 18:42:35) 답글 신고(0) 장담하건데 내가형이다
익명 (18.05.23 20:40:51) 답글 신고(0) 반말이 익숙함
익명 (18.05.27 21:22:25) 답글 신고(0) 잘나셨네....말하는건 전혀 형같지 않다^^ 익명 (18.05.28 23:22:09) 답글 신고(0) 나도 자동으로 반말하게되네 익명 (18.06.22 17:48:19) 답글 신고(0)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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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1 2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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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고싶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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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5.21 1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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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싶다 !!
외로운 캐셔분 없나여?
익명 (18.05.21 15:01:56) 답글 신고(0) 마사지방이나 가라
익명 (18.05.21 22:58:33) 답글 신고(0) 마시자는 감흥이 없어
익명 (18.05.21 23:01:05) 답글 신고(0) 벽에 구멍내서해 그람
익명 (18.05.21 23:16:12) 답글 신고(0) 외로운 캐셔는 아마도 생각이 없을텐데....... 익명 (18.05.23 20:41:12) 답글 신고(0) 진짜 없냐?
모텔비는 내가낸다 !!!
익명 (18.05.27 21:23:35) 답글 신고(0) 모텔비도 안낼려고 했어? 익명 (18.05.27 21:24:08) 답글 신고(0) 돈이 없단다.... 익명 (18.05.27 21:25:24) 답글 신고(0) 그렇게 해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