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아닌 다른 사람인데요..생각외로 못믿으신분들 꽤되시네요..저 아는분도 모텔장사진짜 잘될때 17년전에 진짜 장사잘되는모텔에서 당번및지배인으로 일해셔서 월500~600에서 받아가시고 더 잘될땐 더받아가고 그래서 진짜 빡세게일해서 3년일하고 모은 2억으로 후진중소형모텔부터 시작해서 3번정도 임대모텔해서 점점 보증금및모텔규모 크기키워가지고 지금 10억정도벌은거 융자끼고 모텔건물하나사신분도계시긴해요...이분은 말그대로 모텔 장사잘되던 10여년시절에 경제가 지금에비해 장사히기도 좋았기도했고 시기가 잘맞아서 잘된 드문경우긴하죠...이분은 모텔일 이제 질려서 그냥 월세주신다고하드라구요..모텔운영하면 내건물이니 월세안나가서 좋긴하지만 요즘 모텔장사도 예전만못해서 적자나는 경우가많아서 장사해서 스트레스받느니 그냥 건물사서 월세받아먹는게 속편하다고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