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04.23 17:35:03) 신고(0): 당신 지밴 맞아여? 혹시 직급만 지밴? 글쓴이 글을 제대로 읽어 보세요? 업주입장에서는 글쓴이가 가장 먼저 퇴실 객실 들어갓다

니까 충분히 물어볼필요는 있는데 글쓴이가 아니라고 몇번을 대답했는데 몇번이고 되물어 보면은 이미 사장 맘속에는 자기직원이

범인이다라고 확신갖고있는거에여..한두번 물어보고 "알았다 난 널 믿는다" 그러면서 일단은 내보내고 메인 근무자와 상의 하는게

맞는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그날 메인근무자 이병진색퀴는 도대체 커버 ( 먼저 글쓴이와 면답) 안쳐주고 왜 사장한테 센

터링 한거야? 이 병진 색퀴도 당번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럽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저상황에서는 어느누구도 일못합니디 .....

.경력10년치고는 넘 모르네여....4년차 당번인 나도 저정도는 해결하는데...저상황에서는.대부분 관두고 나오는게 정상인이에요..사장 떵꾸녕 빠는 존심업는 어리버리들이나 계속일하지~

익명 (18.04.23 12:44:29) 신고(0): ㅄ지배인이네 뭘 고민해 적같아도 난 내 직원챙기고 손님하고 싸우고 말지 그깟반지 뭔 천만원하냐? 나도 모가지에 1냥목걸이 걸고 다녀 어떤 직원이 도둑놈 소리듣고 일하고 싶겠냐 아무리 오해가 풀렷다 하더라도? 피해자 쪽 맘은 어떻게 치유할꺼냐? 얼마나 적 같고 수치스러웠겟냐?

익명 (18.04.22 20:57:35)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8.04.22 03:57:56) 신고(0): 당신이 업주한테 의심 받으면 어떨까?
과연 아무일도 아니라고 여길까?
프론트에 맡기지 않은 물품에 대해선
법적 책임이 없다는건 모텔에서
근무해본 경험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다 아는부분이지...
10년 근무했다는거 구라라고
광고하는거 같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