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08.29 01: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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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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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익명 (18.05.18 0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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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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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에
익명 (18.04.23 12: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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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악 퉷 사 장 캐 색 히 진우씨 뽜이팅!!!!! 우리가게라도 모셔오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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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악 퉷 사 장 캐 색 히 진우씨 뽜이팅!!!!! 우리가게라도 모셔오고 싶네

익명 (18.04.22 11:40:12) 신고(0):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익명 (18.04.22 14:35:06)	답글 신고(0)
쓴실소 ㅠㅠ
익명 (18.04.22 22:42:59)	답글 신고(0)
ㅋㅋ잘나왔네....이럴때 나오는 웃음 아닐까요?

익명 (18.04.22 10:53:20) 신고(0): 사장이 처신을 어찌 저리하지?
어떻게 손님말만 믿고 직원부터 의심을 할까?
그만두기 잘하셨네요.
힘 팍 팍 내세요 화이팅~~

익명 (18.04.22 14:35:50)	답글 신고(0)
고소 무고죄
익명 (18.04.22 15:44:53)	답글 신고(0)
무고죄는 힘들어
익명 (18.04.22 22:43:28)	답글 신고(0)
그러게요~손님이 맡긴 물건도 아니고

익명 (18.04.22 10:40:01) 신고(0): 씁쓸하네여

익명 (18.04.22 22:44:50)	답글 신고(0)
저기 손님으로 가서 뭐 잊어버렸다고 해야겠네요ㅋ

익명 (18.04.22 10:27:08) 신고(0): 마이 프레샤스~~~

익명 (18.04.22 11:40:23)	답글 신고(0)
반지의 제..
익명 (18.04.22 22:45:16)	답글 신고(0)
프레쌰스~~~~

익명 (18.04.22 10:26:44) 신고(0): 진우 화이팅

익명 (18.04.22 22:45:45)	답글 신고(0)
ㅋㅋ저도 진우씨 화이팅^^

익명 (18.04.22 0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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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모야 하나도 안멋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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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모야 하나도 안멋있자나

익명 (18.04.22 06:51:53) 신고(0): 지배인이나 사장이나 진짜 개념없내

익명 (18.04.22 11:43:18)	답글 신고(0)
인정하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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