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04.21 21:57:04)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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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도 모르는거 보니 당번은 아닌거 같은데...ㅋㅋ | |
익명 (18.04.22 10:34:37) | 답글 신고(0) |
그럼 손님?ㅋ | |
익명 (18.04.22 21:08:31) | 답글 신고(0) |
ㅋㅋ너 모르지???ㅋㅋㅋ |
익명 (18.04.21 16:37:4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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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본인이 팔았다고하면서 신고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ㅋㅋ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전~~~~~~혀 피해보는거 없습니다ㅋ | |
익명 (18.04.21 16:45:22) | 답글 신고(0) |
그럼 사장이팔아요 아님청소이모가 파나요 생각좀 하라고 했더니만 이해력이 없네요 | |
익명 (18.04.21 16:48:56) | 답글 신고(0) |
그만저만 하니까 할려고 하겠죠 내비두세요 열받으면 그럴수도있죠 ㅋㅋ 어느모텔 사장님이신가? ㅋ | |
익명 (18.04.21 16:50:01) | 답글 신고(0) |
우리 무식한 모텔일가족들과 관리자들이 도통 열받게 해야말이지 ㅋ | |
익명 (18.04.21 16:59:52) | 답글 신고(0) |
우리 싸장님들이 본인 주머니에선 급여한푼이라도 더주기 싫으니까 업장에서 술을 파는거아닙니까... 어짜피 재수없어서 걸려봤자 벌금 푼돈 물어주면되니까... | |
익명 (18.04.22 10:35:49) | 답글 신고(0) |
그렇죠 | |
익명 (18.04.22 21:09:15) | 답글 신고(0) |
본인이 안팔았으니 그러겠죠 | |
익명 (18.04.22 21:09:59) | 답글 신고(0) |
그러게요~안팔았으니 그런거겠죠 | |
익명 (18.04.22 21:10:39) | 답글 신고(0) |
ㅋㅋ그심정 이해됩니다 | |
익명 (18.04.22 21:11:22) | 답글 신고(0) |
ㅋㅋㅋ왜이리 공감이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