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5.28 01: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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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으로갔어요
    0
  • 익명 (18.08.29 0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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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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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5.28 01:33:51) 답글 신고(0)
    노조결송
  • 익명 (18.03.24 0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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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땐 조용히 나와 주는게 바보라 하더군요 ~~~

    찔리게 한마디 강하게 어필 액션 취하고 나왔어야죠 ....... 본인 정신 건강, 마음에 스트레스만 깍여 버리는거라더군요


    버르장머리 고쳐주진 않더라도 , 전 욕 바가지라도 하고 나옵니다. 손님들 있을땐 더욱 큰소리로요.
    1
    익명 (25.05.28 01:34:06) 답글 신고(0)
    방향성
  • 익명 (18.03.23 2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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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ㅠㅠ
    1
    익명 (25.05.28 01:34:18) 답글 신고(0)
    멀엇나보다
  • 익명 (18.03.23 1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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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은데?
    1
    익명 (25.05.28 01:34:38) 답글 신고(0)
    삼진예상핮니다
  • 익명 (18.03.23 1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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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익명 (25.05.28 01:34:47) 답글 신고(0)
    늦어늦어
  • 익명 (18.03.22 2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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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

    반박불가
    1
    익명 (25.05.28 01:34:57) 답글 신고(0)
    삼루타가자
  • 익명 (18.03.22 2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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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1
    익명 (25.05.28 01:35:08) 답글 신고(0)
    땅볼아웃
  • 익명 (18.03.22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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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자리는 조선족에게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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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8.03.24 15:39:38) 답글 신고(0)
    탱큐!!! 청소 보단 나을듯
  • 익명 (18.03.22 2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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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꼭 노동청가서 신고를 해야되는 피곤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우린 열심히 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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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5.05.28 01:35:21) 답글 신고(0)
    하나만 해봐라
    익명 (25.05.28 01:35:36) 답글 신고(0)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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