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0.05 04:35:40)
신고(0)

ㅋㅋ

0

ㅋㅋ

익명 (16.03.16 11:21:41) 신고(0): 면접을 보면 연락주겠다는 말만하고 연락이 없어요.ㅜㅜ

익명 (16.10.05 04:35:45)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4.03.25 09:51:23) 신고(0): 힘내셔염 =.=;;;

익명 (16.03.16 11:21:57)	답글 신고(0)
힘내세요.언젠가 좋은 직장 구하실거에요
익명 (16.10.05 04:35:51)	답글 신고(0)
ㅠㅠ
익명 (16.10.05 08:54:02)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익명 (14.03.23 15:35:32) 신고(0): 제가 지금 겪고 있네요 부산에서 울산까지 부부모집한다해서 버스타고 택시타고 갔다왔다 3만원 된다 안된다 문자라도주지 짜증

익명 (16.03.16 11:22:22)	답글 신고(0)
죄송합니다.앞으로 문자라도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익명 (16.10.05 04:36:18)	답글 신고(0)
ㄷㄷ

익명 (14.02.28 23:19:53) 신고(0): 개 자슥들

익명 (16.03.16 11:22:39)	답글 신고(0)
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익명 (16.10.05 08:54:30)	답글 신고(0)
!!!!!

익명 (14.02.28 18:38:32) 신고(0): 잘안되면 남탓 잘되면 니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03.16 11:22:58)	답글 신고(0)
그러게요..참 불변의원칙인것 같네요
익명 (16.10.05 04:36:45)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4.02.28 13:54:16) 신고(0): 할말이 없네

익명 (16.03.16 11:23:11)	답글 신고(0)
그러네요..참..할말이 없네요

익명 (14.02.27 02:48:16) 신고(0): 그러게요 지네들은 면접볼때 채용도 안할거면서 이거가저와라 저거가저와라 요구는 ㅈㄴ많으면서
문자한통 전화한통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드러워서리.. 힘내시고 좋은곳에 취직 하길 빌게여~

익명 (16.03.16 11:23:38)	답글 신고(0)
제가 손가락에 깁스를해서 문자를 못드렸네요.죄송합니다
익명 (16.10.05 04:42:15)	답글 신고(0)
dㅇ

익명 (14.02.26 15:51:11) 신고(0): 저도 공감입니다
힘내세요^^

익명 (16.03.16 11:23:53)	답글 신고(0)
저도 공갑합니다.화이팅하세요
익명 (16.10.05 04:42:2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4.02.26 11:15:21) 신고(0): 공감가는 글이네요 힘내세요

익명 (16.03.16 11:24:09)	답글 신고(0)
저도 공감합니다.힘내시길바래요
익명 (16.10.05 04:46:35)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10.05 04:46:35)	답글 신고(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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