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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5.06.02 0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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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0
  • 익명 (18.08.29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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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1
    익명 (25.06.02 01:48:18) 답글 신고(0)
    이게 웃기네요
  • 익명 (18.02.10 00: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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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시원한 글이네요^^
    1
    익명 (25.06.02 01:48:30) 답글 신고(0)
    시원하다
  • 익명 (18.02.09 16: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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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여기에다 물어볼필요 없이 노무 상담 코너 이용해서 물어보고
    정 모르겠다 싶으면 노무사 상담하고 이용하면 되는데
    아무 생각도 없는 애들이 게시판에서 최저임금 신고해서 몇백만원 받았다는
    글 보고서는 아 나도 한번 받아볼까? 하고는 최소 알아볼것도 안알아보고
    그냥 물어보는 애들이 많음. 지금 노무 상담 봐라. 지 하루에 몇시간 일했는지
    한달에 휴무일이 몇일인지도 말 안하고 5인이상 업장인데 월급 제대로 받으면
    얼마냐고 물어보는 수준의 애들이 많다.
    1
    익명 (25.06.02 01:48:42) 답글 신고(0)
    그러게
  • 익명 (18.02.09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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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배운사람
    1
    익명 (25.06.02 01:48:53) 답글 신고(0)
    배웟어
  • 익명 (18.02.08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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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인재
    2
    익명 (18.02.08 16:00:56) 답글 신고(0)
    숙박업 종사자들중에도 인재들이 많다는건 동감합니다
    익명 (25.06.02 01:49:09) 답글 신고(0)
    나이스샷
  • 익명 (18.02.08 1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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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과 요약정리가 잘된 글이군요
    잘봤습니다
    2
    익명 (18.02.08 16:00:01) 답글 신고(0)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5.06.02 01:49:25) 답글 신고(0)
    감사거절
  • 익명 (18.02.08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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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2
    익명 (18.02.08 15:59:05) 답글 신고(0)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익명 (25.06.02 01:49:43) 답글 신고(0)
    이제 된다면야
  • 익명 (18.02.08 02: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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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말입니다
    3
    익명 (18.02.08 15:58:48) 답글 신고(0)
    감사합니다
    익명 (25.06.02 01:49:58) 답글 신고(0)
    살장유지
    익명 (25.06.02 01:50:28) 답글 신고(0)
    감사해요